12년 만에 임대로 복귀해 벤제마 대체했던 호셀루, 레알마드리드 잔류 아닌 카타르 알 가리파 이적 근접
스페인 출신의 골잡이 호셀루, 셀타 비고에서 데뷔한 그는 2011년 레알마드리드 1군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워낙 치열한 주전 경쟁으로 인해 호펜하임,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스토크 시티, 데포르티보, 뉴캐슬을 거치며 어느새 30대가 넘어버린 나이를 기록하게 되었다. 많은 국가의 리그, 그리고 많은 구단을 거쳤던 그는 알라베스의 강등으로 계약 만료가 되었고 2022년 에스파뇰과 3년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하지만 22-23 시즌 에스파뇰은 강등을 당하게 되었고 그는 레알마드리드로 임대 이적을 선택하게 되며 12년 만에 친정팀에 돌아온 호셀루, 그는 벤제마가 떠난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대체해 줄 선수로 지목되고 있었고 당시 벤제마의 대체자로 호셀루를 선택한 구단에 대해 많은 축구 팬들은 의문을 가지..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6. 26.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