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전 회장 "유벤투스 , 호날두 영입 후 정체성 잃었어"
유벤투스 전 회장 "유벤투스 , 호날두 영입 후 정체성 잃었어" ⓒ 게티이미지 라리가 , EPL에 이어 세리에도 재개를 하였지만 최근 유벤투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 코파 이탈리아를 두고 결승전에서 나폴리에게 패배한 유벤투스는 불협화음이 들려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호날두의 누나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비판 , 또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와중 전 유벤투스의 회장인 지오반니 코볼리 지글리는 호날두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유벤투스는 코파 이탈리아 통산 13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팀이었다 , 하지만 이번 시즌 그들의 기록은 바뀌지 않았으며 컵경기 4시즌 연속 우승으로 여기서 마감해야했다. 지오반니 코볼리 지글리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영입한 이후 정체성을 잃었다 ,..
FootBall/썰 Story
2020. 6. 2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