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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들리는 로만의 첼시 매각설 금액은 최소 3조 5840억원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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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들리는 로만의 첼시 매각설 금액은 최소 3조 5840억원

로만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첼시 매각설 , 여러 매체에서 로만 구단주의 매각설을 주제로 다루며


로만 구단주는 매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그 후 더 높은 금액으로 책정되며 다시 한번 주목받기 시작했다.


로만 구단주는 "최소 3조 2540억원에 구단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라고 보도되었으며 지난 여름


"비자의 문제가 생긴 이후 구단 매각을 요구 받았고 1조 4338억원에 달하는 구단 중축도 포기했다" 라고 밝혀졌다.


현재 로만 구단주가 적극적으로 첼시를 매각하기 위해 움직임은 포착되진 않았지만 매체에 따르면


"로만 구단주가 여전히 구단에 헌신하고 , 최고 금액으로 첼시를 사들일라는 사업가의 제안을 거절했다" 라고 말하며


현재 매각에 대해 본격적인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하지만 왜 계속 첼시의 매각설이 들리는 이유는


로만 구단주가 전과 같이 구단에 개입하는 일이 극히 드물어졌기 때문이다 , 한 때 무리뉴 감독이 첼시 부임 시절





무리뉴 감독은 지나친 로만 구단주의 간섭으로 첼시를 떠나기도 하였으며 이적시장에서도 선수를 영입하는데 있어


화끈했던 로만 구단주였다 , 그만큼 팬들은 로만이 첼시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점점 로만 구단주의


소식을 듣기 힘들어지고 있다 ,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매각설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적극적이지 않는 모습에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주로써 의욕이 상실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매각설은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로만 구단주는 15년 동안 첼시를 지켜보며 챔피언스리그 , 리그 우승을 지켜봤던 로만이기에 첼시를 쉽게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즌 초반인 만큼 첼시가 엄청난 활약상으로 리그 상위권에 반드시 진입한다면


과거처럼 공격적인 투자를 시도해 첼시를 다시 정상급으로 올려놓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구단 매각설은 언론 매체에 의한 찌라시인지 얼마지나지 않아 구단 매각에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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