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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때문에 레즈비언이라고 야유받는 아스널의 엑토르 베예린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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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때문에 레즈비언이라고 야유받는 아스널의 엑토르 베예린

베예린


아스널의 오른쪽 수비수 엑토르 베예린이 현재 구설수에 올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베예린이 팬들에게 레즈비언이라고 야유를 받고 있으며 현재 마음 고생이 심하다" 라고 전해졌다.


베예린은 이러한 야유에 "일부 팬들은 매우 공격적이다 , 머리가 길다는 이유로 레즈비언이라고 말한다"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이면 상황은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다" 라고 직접 말하였다.


베예린에 SNS에서도 이러한 악성댓글이 발견되어 베예린은 SNS를 페쇄하였으며 점점 심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무엇보다 베예린의 활약은 전 시즌보다 미흡해지면서 이러한 모습에 팬들은 인신공격까지 하기 시작했다.


베예린은 레즈비언이라는 말을 들은지가 1년6개월 째이며 전부터 상당히 힘들어했다고 전해졌다.





베예린은 전과 다르게 머리를 기르고 있으며 경기장에서는 머리를 묶어서 뛰고있다 , 이러한 소리를 듣는데도


머리를 자르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 무엇보다 즐라탄도 저러한 헤어스타일을 보였으며 일부 팬들의


레즈비언이라는 모욕은 이해하기 힘들다 , 현재 베예린의 활약이 기대 이하인 것은 이러한 야유로 인한


심적 스트레스라고 생각되고 많은 팬들이 이러한 야유에 마땅치 못한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름이 베"예린"이라서 한국에서는 이름이 이쁘다고 부르는 사람도 있으며 이러한 별명에 어울린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 이러한 야유가 언제까지 계속되어 베예린의 경기력에 어떤 지장을 줄지....또 어떤 심적 스트레스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베예린의 레즈비언 야유는 멈춰야 한다는 것을 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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