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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패배 , 로페테기 작별인사로 콘테 감독 급부상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18. 10. 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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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패배 , 로페테기 작별인사로 콘테 감독 급부상


맨유의 무리뉴 감독에 이어 이번에는 레알마드리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경질이 가까워지고 있다 ,잠시 무리뉴의 대체 감독으로


떠오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유력해지며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이 곧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로페테기 감독은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대패 이후 선수들에게 5개월 동안 고마움을 담아


작별인사를 했다고 전해지면서 곧 오피셜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로페테기 감독은 이제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으로써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며 앞으로의 훈련은 레알마드리드 2군 카스티야의 지휘자인 산티아고 솔라리에게 맡길 것이며


솔라리도 레알마드리드의 감독 후보에 포함되어있는 사람 중 한명이다 , 그리고 콘테 감독이 레알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는다면


첼시에서 함께 지내봤던 티보 쿠르투아의 표정이 말이 아닐 것이다 , 바르셀로나에게 5대1이라는 스코어로 무려 4점차를 내주며





이러한 환경에 선수들이 팀을 떠날 생각을 가질 수 있으며 모드리치의 이적설 또한 다시 시작되고 말았다.


월드컵 직전 레알마드리드의 계약으로 국대 감독에서 경질된 로페테기 였지만 5개월만에 경질 될 확률이 높아지며


그의 행동에는 뭐 하나 남은 것이 없어지고 말았다 , 현재 콘테 감독은 첼시와의 보상금 문제로 아직까지 남아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오피셜이 나기를 기대해보고 있다 , 첼시에서 2년을 보낸 콘테 감독이지만 1년마다 극과극을 달리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고 모라타 , 바카요코 등 형편없는 선수 영입에 구단에게도 신뢰를 잃었던 감독이었다.


레알마드리드는 콘테 감독에 선임에 소방수로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또 다시 레알마드리드의 분위기가 안 좋아 질 확률도 상당히 크다.


매체는 몇 시간 내로 로페테기의 경질이 보도된다고 예측하고 있지만 그 보도가 정말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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