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손목시계로 딱인 보이런던 BLD323 후기!!

남자 손목시계로 딱인 보이런던 BLD323 후기!!

갑자기 요즘 꽂히기 시작한 손목시계 , 남자 손목시계를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금액이 어마무시하며

잠시동안 시계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되었죠... 하지만 얼마 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통해 보게 된 브랜드 "보이런던"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거리낌은 없었지만 이 브랜드의 시계를 조사해보니 다른 시계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더라고요.

그래서 보이런던의 브랜드를 살펴보는 중 BLD323 블랙에 꽂히게 되어 결국 구입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택배 상자를 열고 보니 BOY LONDOND의 박스가 보이네요 , 택배는 이상하게 배송 정보가 붙인 박스를 열고

그 다음 박스를 열라고 할때 뭔가 긴장되며 설레는 감정이 들더라고요 , 해당 상품은 G마켓에서 5만원 이상을 주고

주문하였고 , 주문 후 바로 다음날에 도착한 상품이었어요 ㅎㅎ 상당히 빨리 배송되어서 기분이 좋았구요..

상자를 열어보니 검은 보이런던의 보증서와 시계가 잘 포장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시계의 앞면은 비닐로 잘 가려져 흠집이 나던가 기스나 나던 우려는 없을 것 같네요 , 저렇게 보니 상당히 이쁘고

맘에 들어 스펀지에서 얼마나 조심조심 열어봤는지 .....

시계 줄까지 비닐로 포장되어있으며 포장 상태는 10만점에 10점을 줘도 충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계줄에 걸어진 품질표시와 함께 보이런던의 정품이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시간도 딱 맞쳐져 있어 비닐을 제거하고 사진을찍어 리뷰를 쓸일 밖에 남지 않았더라고요 ㅎㅎ

무엇보다 시계를 채우는 원클립 구조에 보이런던의 로고가 비닐로 잘 가려져 손상 될 위험도 없었어요.

그리고 양 옆에는 눌러 클립을 풀어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블랙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고 심플하며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시계를 차고 보니 상당히 흡족하였으며 시계에 대한 설명을 더해드리자면 크로노침이 3가지나 있었고

왼쪽은 요일 , 중앙 하단은 24시간을 표현하였고 오른쪽을 일자를 표시하는 크로노침이었어요.

움직이는 것을 보지 않아 제대로 되어있는건지 의심될뻔도 했지만 다음날 보니 신기하게도 바뀌어져 있네요.

보이런던의 BLB 323 시계는 20대 남자들도 상당히 많이 찾는 제품 중 하나로 이 제품을 말고도 여러 이쁜 모델들이

존재하기도 하더라고요 , 이제 슬슬 시계에 흥미를 가져 본 저에게는 이번 보이런던 BLD 323이 정말 적당하지 않은가 싶네요.

더 궁금하신 내용은 댓글로 답변해드릴 테니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