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지각 뎀벨레 , 답 없는 행동에 화가나는 바르셀로나..

상습지각 뎀벨레 , 답 없는 행동에 화가나는 바르셀로나..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영입되었던 프랑스 출신의 오스만 뎀벨레 , 하지만 최근들어 선발출전이 줄어들고 교체출전만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비춰주고 있다 , 뎀벨레가 선발명단에서 빠진 이유는 바로 상습적인 지각인 것으로 알려지며 구단 관계자와

축구 팬들은 성실하지 않은 행동에 화가 나 있었다 , 하지만 최근 지각의 이유가 건강문제라고 말했지만 언론 매체들은

뎀벨레가 전날 친구들을 모아 새벽까지 비디오 게임을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제 거짓말까지 하는 선수로 낙인찍혔다.

무엇보다 에이전트는 다음 날 구단에게 복통이있어 훈련에 불참해야한다는 연락을 했으며

이러한 행동에 바르셀로나도 점점 인내심의 한계를 잃고있지만 이러한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바르셀로나의 이사인 전 바르샤 선수 에릭 아비달은 그를 감싸고 있으며 , 무엇보다 어린나이의 이러한 행동을 이해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의견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 뎀벨레는 사생활에서도 상당히 말이 많았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뎀벨레가 떠날 때 집에 쓰레기를 산더미로 남겨둔 채 떠나 집주인이 고소하는 사건도 있었으며 지각으로 이미지와

선수생활에 어마어마한 지장을 줄 것을 뎀벨레는 아직 모르고 있는 듯 하다 , 애초 뎀벨레는 여러 구단과의 이적설이

들렸던 선수 중 한명이었고 바르셀로나는 이제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다 , 하지만 상습적인 지각의 뎀벨레를

반갑게 영입할 팀이 어디있을까도 싶지만 과연 뎀벨레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이적을 할 것인지 , 자신의 행동을 고칠지

상당히 주목해야 되는 부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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