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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랑스 파바르 , 바이에른 뮌헨 이적 확정 , 5년 계약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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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랑스 파바르 , 바이에른 뮌헨 이적 확정 , 5년 계약

파바르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국가 프랑스 , 그 쟁쟁했던 선수단 안에는 벤자민 파바르라는 수비수가 존재했다.


프랑스 오른쪽 측면 수비수 파바르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6경기 풀타임 출전하였으며 본래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파바르는 아르헨티나 전에서 환상적인 원더 골로 단숨의 스타가 되기도 하였다 , 월드컵이 끝나고 파바르의


이적은 금방 이루어질줄 알았으나 그는 소속팀이었던 슈투트가르트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했다 , 하지만 파바르의


희소식이 들려왔다 , 현재 카타르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간담회 중 "파바르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 2019년 7월 여름에 합류할 것이며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라고 말하였다 , 이러한 갑작스런 소식에 많은 취재단이 놀랬으며 축구 팬들도 이러한 소식에 놀라울 뿐이었다.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이어 "어린 선수지만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으며 구단에 성공을 도울 수 있는 선수이다" 라고 말하였다.


최근 훔멜스의 입지가 급격하게 줄어들며 보아텡도 잦은실수를 범하고 있는 상황에 세대 교체를 시도하지만 뮌헨이었지만





지금까지 쉽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 하지만 파바르의 영입으로 불안정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을 그나마


바로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은 이번 파바르 영입은 좋은 영입으로 보고있다 , 이번 파바르의 영입으로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리빌딩을 시작하였으며 이제 돈을 쓸라고하는 뮌헨의 소식에 많은 팬들은 상당히 뿌듯해 하고있다.


바르셀로나 , 나폴리와 영입 경쟁을 펼쳐보았지만 결국 독일의 명문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이 승리하였지만


코바치 감독은 파바르의 영입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파바르의 영입설에


"영입할 필요가 없다" 라고 말하였으며 이유는 "많은 수비수를 데리고 있다" 라고 말하며 한 달 후 코바치 감독의


현재 심정을 알고 싶은 마음이다 , 프랑스의 차세대 멀티 플레이어로 불리고 있는 벤자민 파바르 , 그가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아르헨티나 전처럼 발리 슈팅으로 원더 골을 뽑아 낼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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