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알마드리드 맨시티 유망주 디아즈 영입 완료

[오피셜] 레알마드리드 맨시티 유망주 디아즈 영입 완료

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오피셜로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레알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디아즈 영입에 관련해 맨시티와"

"합의를 마쳤다" 라고 발표하며 맨시티의 유망주였던 브라힘 디아즈(19)는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디아즈는 말라가에서 맨시티로 합류하며 다시 스페인 라리가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레알마드리드는 디아즈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결국 그의 영입을 완료하였다 , 현재 디아즈는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식 기자회견도 가질 전망이다.

스페인 U-21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디아즈 , 하지만 레알마드리드의 이 오피셜은 현지 팬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는 호날두를 보내고 감독 선임부터 실패를 겪고 이적시장에서 득점을 책임질 선수조차 영입하지 못하였다.

호날두를 대체할 선수만 주구장창 늘어나 봤지만 결국 그 선수는 브라힘 디아즈로 시작을 하였으며 오피셜인데도

팬들은 디아즈의 영입 소식에 실망하고 있다 ,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리그 5위를 달리고 있으며 심지어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패배하며 점점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 비니시우스 , 오드리오솔라 등 레알마드리드의 라인업에 어린 선수들이

점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레알마드리드의 회장인 페레즈는 레알마드리드의 세대교체를 시도하고 있는 듯 하지만

교체라고 하기에도 큰 임펙트를 남기지 못해 아쉬움만 남을 따름이다 , 팬들은 레알마드리드가 잭팟을 노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시장은 팬들의 기대치를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레알마드리드가

다음 선수로 누구를 영입할 것인지 상당히 주목되고 있는 부분이다 , 첼시의 아자르를 영입할 것만 같았던 레알마드리드

결국 유망주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듯 하며 여전히 팀의 득점을 책임질 선수를 마땅히 구하지 못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의 패배 소식만 들려오면 같이 딸려오는 "호날두" 라는 이름은 계속해서 들려올 것이며 레알마드리드는

대체할 만한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이상 레알마드리드의 경기 , 영입 소식은 호날두의 빈자리는 더 짙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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