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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주장직 박탈 이카르디 , 왕따까지 당하고 있는 상황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2. 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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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주장직 박탈 이카르디 , 왕따까지 당하고 있는 상황

이카르디


인터밀란의 독보적인 에이스이며 세리에 대표 스트라이커였던 마우로 이카르디


몇일 전부터 그의 상황은 상당히 안 좋게 흘러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BBC는 인터밀란의 감독인 스팔레티가 이카르디의 주장직 박탈을 통보하며 그의 대한 이유가 팬들에게 충격적이었다.


이유는 "경기출전거부" , 이카르디는 유로파리그 라비드 빈과의 경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재계약 협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구단 측은 점점 이카르디의 대한 마음이 떠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카르디의 출전거부의 스팔레티 감독은 주장직 박탈을 결정하였고 주장완장은 인테르의 수문장인 한다노비치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스팔레티 감독은 "이 결정은 팀을 위한 결정이었다" 라고 말하며 구단 내의 잡음을 사라지게 할라는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이카르디의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이며 이카르디가 재계약을 체결하지도 않고있고 심지어 경기 출전거부까지 하며 


안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몇 일 뒤인 이탈리아 한 매체에서 "동료들이 이카르디를 외면하고 있고 심지어 다른 구단의 제의도 없다" 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터밀란의 동료들은 이카르디의 출전거부에 많은 실망감을 느껴 동료들이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매체들의 말로는 이카르디가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제보되었다고 전해졌다.


이카르디의 부인이자 에이전트인 완다는 구단의 주장직 박탈에 "레알마드리드 , 맨유 , 유벤투스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있다" 라고 말하였다.


이어 이카르디의 출전거부에는 "공식적으로 부상이란 이유로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지만


인터밀란 구단 측에서는 그의 대한 영입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며 모든 이야기는 완다의 주장일 뿐이라고 말하였다.


오히려 이러한 태도에 구단 측은 "이런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더욱 겸손해지고 노력할때 해결된다" 라고 말하며 이카르디는 이 행등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다.


완다 나라로 인해 이카르디는 자신과 여동생과 공개적인 말다툼을 펼쳤으며 여동생은 이 사태를 모두 "완다로 인해 이카르디가 등을 돌렸다"라고 말하였으며


완다 나라는 이카르디 가족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다.


이카르디의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는 현재 우디네세에서 활동하고 있는 막시 로페스의 전 부인이자 이카르디의 친한 동료이기도 하였다.


많은 팬들은 완다의 이런 행동에 대해 비난 하였으며 구단 측과 이카르디의 관계가 점점 안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무엇보다 완다의 강경한 대응이 이카르디의 모든 것을 막고 있다고 생각되며 지금까지 이카르디의 이적설을 살펴봤을 때


에이전트인 완다의 역할이 너무나도 강력했다 , 앞으로 이카르디과 정든 인터밀란을 떠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며


인터밀란과 이카르디 관계가 개선이 될지 악화가 될지는 소식을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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