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7억" 알렉시스 산체스 , 칠레 영화 주인공 되다.
맨유의 방출대상 1호인 알렉시스 산체스
7억이라는 높은 주급으로 사실상 산체스를 영입하겠다는 구단도 그리 많지 않았다.
맨유는 임대까지 생각하며 산체스 주급의 일부분을 지불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지만 현재 산체스의 활약을 봤을 때 그를 강력히 원하는 구단은 없었다.
하지만 산체스는 맨유를 떠날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알렉시스 산체스가 휴가 뒤 소집 예정일 보다 일찍 복귀해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라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현재 맨유에서 부활을 생각하고 있으며 다시 한 번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었다.
그런 와중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은 이적설이 아닌 산체스가 한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출현했다는 소식이었다.
산체스가 출연하는 영화는 산체스 본인의 인생을 다룬 주제로 영화 제목은 "내 친구 알렉시스" 라고 전해졌다.
산체스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말 그대로 산체스를 위한 영화였다.
자신의 커리어를 영화로 표현하며 주인공까지 맡게 되었지만 축구 팬들의 반응은 상당히 싸늘했다.
축구가 아닌 영화 촬영 한 산체스에게 7억이라는 주급이 아깝다고 말하고 있었으며
곧 열릴 코파아메리카에서 산체스의 활약상을 한 번 지켜보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맨유의 잔류를 예고한 알렉시스 산체스 , 그가 과연 19-20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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