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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7억" 알렉시스 산체스 , 칠레 영화 주인공 되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5. 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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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7억" 알렉시스 산체스 , 칠레 영화 주인공 되다.

산체스 영화

맨유의 방출대상 1호인 알렉시스 산체스


7억이라는 높은 주급으로 사실상 산체스를 영입하겠다는 구단도 그리 많지 않았다.


맨유는 임대까지 생각하며 산체스 주급의 일부분을 지불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지만 현재 산체스의 활약을 봤을 때 그를 강력히 원하는 구단은 없었다.


하지만 산체스는 맨유를 떠날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알렉시스 산체스가 휴가 뒤 소집 예정일 보다 일찍 복귀해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라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현재 맨유에서 부활을 생각하고 있으며 다시 한 번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었다.


그런 와중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은 이적설이 아닌 산체스가 한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출현했다는 소식이었다.

산체스가 출연하는 영화는 산체스 본인의 인생을 다룬 주제로 영화 제목은 "내 친구 알렉시스" 라고 전해졌다.


산체스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말 그대로 산체스를 위한 영화였다.


자신의 커리어를 영화로 표현하며 주인공까지 맡게 되었지만 축구 팬들의 반응은 상당히 싸늘했다.


축구가 아닌 영화 촬영 한 산체스에게 7억이라는 주급이 아깝다고 말하고 있었으며 


곧 열릴 코파아메리카에서 산체스의 활약상을 한 번 지켜보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맨유의 잔류를 예고한 알렉시스 산체스 , 그가 과연 19-20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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