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를 책임졌던 판타스틱4 !!

바르셀로나를 책임졌던 판타스틱4 !!

판타스틱 4란 각 클럽팀 , 국가대표팀의 4명의 에이스를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은 바르셀로나의 판타스틱4 4명의 선수에 대해 알아보죠.

1. 리오넬 메시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까지 바르셀로나를 지키고 있는 살아있는 레전드

사진의 메시가 보여주는 상당히 풋풋함 이때는 메시가 주전이 아닌 후보로 활동했을 때였습니다.

2004년부터 정식 데뷔를 하였으며 이때부터 메시의 능력은 인정받기 시작했던 때 입니다.

그는 어느새 바르셀로나의 주장이자 에이스로 성장하여 바르셀로나를 지키고 있습니다.

2. 사무엘 에투

흑표범 사무엘 에투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준 모습은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의 주역이자 FIFA세계 베스트에 선정되었으며 

아프리카 출신 가운데 조지웨아를 이어서 새로운 선수가 탄생되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선수였습니다

그는 얼마전 터키 코냐스포르에 입단하여 아직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티에리 앙리

티에리 앙리는 아스날로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바르셀로나의 판타스틱4를 만들어 냈습니다.

최강의 스트라이커로 인정받던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6개의 트로피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와 체력이 떨어지면서 뉴욕 레드불스로 이적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4. 호나우지뉴

현 바르셀로나의 엠버서더이자 전설 호나우지뉴

그는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한때 축구계를 누볐던 전성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의 개인기는 세계최강이었으며 그의 플레이는 말로 표현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판타스틱4를 만들면서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보여줬던 때가 기억납니다.

다음 판타스틱4도 추천받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