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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을 책임졌던 판타스틱4 !!

FootBall/에이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 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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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을 책임졌던 판타스틱4 !!

 

 

판타스틱 4란 각 클럽팀 , 국가대표팀의 4명의 에이스를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은 10-11시즌 AC밀란의 판타스틱4 4명의 선수에 대해 알아보죠.

 

1.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현 맨유 선수이자 ,아약스,유벤투스,인테르,바르셀로나,파리생제르망 에서

 

활약을 보여준 즐라탄을 첫번째로 소개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펩 과르디올라와 맞지않다는 이유로 밀란에 임대가 되었었는데

 

그는 임대를 하고나서 밀란에서 인테르에서 보였던 기량을 뽐내면서 다시 한번 즐라탄 스타일을 알리게 되었죠ㅎ

 

2. 호비뉴(호빙요)

 

2번째 선수는 초딩요라고 한때 불렸던 호빙요 입니다.

 

그의 장난끼는 브라질 선수중에서 TOP으로 꼽을 정도로 장난끼가 많기로 유명했습니다.

 

네이마르의 존경하는 선수가 호비뉴일 정도로 개인기와 드리블이 화려했던 선수입니다.

 

그는 현재 브라질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에서 활동중 입니다.

 

3. 호나우지뉴

 

3번째 선수는 외계인 호나우지뉴 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체중관리 실패로 이적을 하게된 팀이 AC밀란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엄청난 민첩성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개인기,드리블은 여전했기에 밀란에서 상당한 활약을 했습니다.

 

4. 알렉산더 파투

 

한때 호나우두의 대체자로 뽑혔던 파투

 

그는 인테르나시오날 시절 복면을쓰고훈련할 정도로 아무에게도 알리기 싫다는 구단주에말해

 

복면을 쓰고 훈련을 했다고 하죠

 

그는 밀란에 이적 후 카카,베컴,피를로 등 같이 활약하면서 엄청난 스피드와 드리블,개인기로 

 

한때 각광을 받던 공격수였습니다.

 

현재는 중국 텐진에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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