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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간 드링크워터 술집에서 남의 여자에게 꼬시다 폭행당해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9. 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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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간 드링크워터 술집에서 남의 여자에게 꼬시다 폭행당해

드링크워터


레스터시티의 우승 주역이며 첼시로 합류했던 대니 드링크워터 , 하지만 좀 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며 6개월간 번리로 임대를 가게 된다.


번리에서 좋은 소식만이 들려와야 할 드링크워터에게 상당히 놀랄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 그 소식은 바로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었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드링크워터는 맨체스터의 한 클럽에서 과음을 했고 , 한 여자에게 접근했다 , 하지만 그 여자는 EPL 리그 2 (잉글랜드 3부리그)의 스컨도프(스컨소프) 유나이티드 한 선수의 여자친구였다.


드링크워터가 그 여자를 데려가길 원했지만 여자는 거부하였고 그 모습을 본 남자친구는 드링크워터의 모습을 보고 그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라고 전했다.


드링크워터는 남자 6명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피가 사방으로 튈 정도로 상당히 과격한 폭행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드링크워터는 인대가 찢어졌고 폭행을 한 사람들은 그의 다리를 노리기도 하였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그를 무지바하게 공격한 폭행범들을 욕하는 사람들보다 드링크워터에 대한 욕이 상당히 난무했다.


드링크워터는 그 여자에게 "자러가자" , "너는 어쩌피 나랑 자러 집에 갈 것이다" 말했다고 전해졌으며 이러한 발언에 대해 많은 팬들은 비난하고 있었다.


이미 몇 일 전 드링크워터는 의문의 부상으로 6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으며 그 부상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부상이라는 것이 오늘이 되서야 밝혀졌다.


많은 팬들은 드링크워터의 이름을 비교해 "물 아닌 술을 먹었다" 라고 말하며 "드링크알콜"이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드링크워터에게 개명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너무나도 안풀리는 모습에 안쓰러워 하는 팬들도 존재하였으며 1달이 넘게 가량 경기에 출전시키지 못하는 번리가 그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내릴 것인지도 상당히 주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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