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또 다시 불륜각? 클럽에서 여성과 만나는 장면 포착

웨인 루니 또 다시 불륜각? 클럽에서 여성과 만나는 장면 포착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DC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웨인 루니 , 그는 맨유 소속 당시 불륜으로 언론 매체를 소란스럽게 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당시 아내가 용서를 하게 되며 마음을 잡고 계속해서 축구 인생을 이어가는 줄 싶었으나 논란은 미국에서 다시 시작되고 만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웨인 루니의 아내 콜린 루니가 클럽에서 다른 여성과 클럽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소식을 접한 후 분노했다" 라고 보도했다.

이어 "분노한 콜린 루니는 웨인 루니를 비난 , 또 이런 문제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게 부탁했으나 웨인 루니는 여성과 팔짱은 물론 , 숙소인 호텔로 돌아왔을 땐 다른 여성과 함께 있었다" 라고 전해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이 또 다시 웨인 루니의 불륜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콜린 루니는 웨인 루니에게 DC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 후 영국으로 돌아오라고 말한 상황이며 과거 불륜 이력이 있는 웨인 루니가 어떠한 선택을 할 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과거 웨인 루니가 불륜 당시 콜린 루니는 자식들을 위해 이혼을 하지 않았지만 또 다시 벌어진 이 사태에 대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을 정도였다.

최근 더비 카운티의 오피셜이 전해진 웨인 루니였지만 그는 1월부터 활동한 것으로 계약되어있었으며 아직 DC 유나이티드와의 계약도 끝이 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많은 팬들은 웨인 루니의 아내 콜린 루니에게 편에 서기 시작했으며 가족들을 무시한 루니의 태도의 상당히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라이언 긱스에 이어 웨인 루니 역시 맨유의 불륜남의 명성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안타까워하였다.

웨인 루니는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만취 사건 , 성매매 사건이 터지기도 하였으며 이번엔 다른 여자와 노는 모습이 포착되며 또 다시 불륜설이 나오기 시작한 상황

과연 웨인 루니는 아내인 콜린 루니의 말처럼 DC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을 해지할 것인지 상당히 주목되며 그가 어떠한 말로 팬들에게 다가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