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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선정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뛴 바르셀로나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9.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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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선정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뛴 바르셀로나 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드리블의 신 리오넬 메시


최근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FA(자유계약)로 리오넬 메시가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메시 본인은 "바르셀로나는 내 집이다 , 떠나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바르사에 남을 것을 예고했다.


앞으로도 바르셀로나의 전설로 계속해서 남을 에이스 리오넬 메시 , 여기서 영국 매체인 "BRFOOTBALL"에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뛴 바르셀로나 베스트 일레븐" 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반가웠던 사람들은 물론 아직까지도 바르셀로나에서 멋진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도 존재했다.


리오넬 메시 베스트 일레븐


GK -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DF - 다니엘 알베스 , 카를로스 푸욜 , 제라르드 피케 , 조르디 알바


MF - 안드레아 이니에스타 , 세르히오 부스케츠 , 사비 에르난데스


FW - 리오넬 메시 , 다비드 비야 , 호나우지뉴

골키퍼는 한 때 리오넬 메시와 함께 활동했던 빅토르 발데스가 아닌 테어 슈테겐이었다.


테어 슈테겐은 라리가에서 손꼽히는 선방을 보여주는 골키퍼로써 바르셀로나에서 역대급 골키퍼 반열에 오르는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오른쪽 수비수는 2019 코파 아메리카의 MVP인 다니엘 알베스 ,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이었던 대체불가능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이 차지했다.


그의 파트너는 오랫동안 함께 바르셀로나의 중앙수비를 지켰던 제라르드 피케가 차지하였으며 과거 이 둘이 바르셀로나의 수비를 지켰던 때가 새록새록 기억나기도 하였다.


왼쪽 수비수로는 현 바르셀로나의 등번호 18번인 조르디 알바가 차지하였으며 미드필더의 조합은 반박 불가인 선수들을 배치했다.


바로 이니에스타 , 부스케츠 , 사비가 차지하며 2000년대 중후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스쿼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니에스타 , 사비는 메시와 함께 유스팀을 거친 선수로써 원클럽맨으로 남을 줄 알았던 그 둘은 결국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되었다.


사비 에르난데스는 카타르 알 사드SC로 이적 후 2019년부터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이니에스타는 일본 빗셀 고베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아직까지도 바르셀로나 주전 선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아직까지도 현역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었다.


왼쪽 공격수에는 당연 리오넬 메시가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최전방 공격수로는 스페인에 손꼽히는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차지했다.


다비드 비야는 한 때 페르난도 토레스와 함께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최고의 조합을 보여주었고 그의 전성기 때는 공격수의 표본으로 생각해도 이상할 게 없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 그는 현재 이니에스타와 함께 빗셀 고베에서 활동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절대 잊을 수 없는 플레이를 만들어낸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오른쪽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현 바르셀로나의 엠버서더인 그는 환상적인 개인기 , 화려한 드리블 그리고 최강 라이벌인 레알마드리드 관중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는 플레이로 축구 팬들의 기억에 반드시 남을 장면만을 만들어준 선수였다.


이렇게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최강이라고 불렸던 선수들로 베스트 일레븐을 만들며 다시 한 번 축구 팬들이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개인적으로 사비 , 호나우지뉴의 바르셀로나 활동 당시의 모습이 선명히 기억에 남는 가운데 이 글을 보는 축구 팬들의 기억에 남는 선수들이 상당히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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