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피셜] 첼시 1월 이적시장 영입 가능 , CAS 징계 철회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12. 6. 23:42

본문


[오피셜] 첼시 1월 이적시장 영입 가능 , CAS 징계 철회

첼시 징계


첼시 팬들에게 상당히 기쁜 소식이 전해져 벌써부터 1월이 다가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첼시는 2019년 2월 경 18세 이하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규칙을 위반해 FIFA에서는 여름 이적시장 , 겨울 이적시장의 활동을 금지하는 징계를 내렸다.


이러한 징계에 첼시는 여러차례 항소를 하며 10개월이 지난 지금 그 징계는 철회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 스포츠 중재 재판소 (CAS)는 18세 이하 선수 영입에 대해 "실제 규정을 어긴 선수들의 규모는 FIFA가 지적한 문제보다 3/1의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


결국 첼시의 영입 금지는 2019년 여름 이적시장 징계로 끝났음을 발표했고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소식에 첼시는 연말 선물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첼시의 전설이자 현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되었다.

첼시는 19-20시즌부터 어린 선수들을 대거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 경기 한 경기 어렵게 승리를 가져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무엇보다 전력 보강이 절실한 그들이었기 때문에 이번 이적시장에서 빅 영입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었다.


첼시는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에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까지 노려보고 있었다.


첼시는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클럽 레코드를 달성하더라도 감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시작은 내년 1월부터라고 말할 수 있었다.


첼시의 전력 보강은 물론 프랭크 램파드의 영입까지 지켜볼 수 있는 상황에 첼시 팬들은 상당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으며 서둘러 다음 달이 다가오길 원하고 있었다.


곧 새로운 선수가 합류할 것만 같은 첼시 , 과연 어떤 선수를 영입해 새로운 첼시의 모습으로 찾아올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