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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 임대 영입 완료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0. 2. 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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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 임대 영입 완료

이갈로 맨유


오랫동안 공격수 영입이 절실했던 맨유 ,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선수들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마감시간만이 다가왔고 마감 시간 막바지에 공겨수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하이 선화 오디온 이갈로를 6개월 임대 영입했다" 라고 발표하며 맨유는 전 왓포드 출신의 공격수를 품게되었다.


그의 주급은 약 1억 5천만원 때로 전해지고 있었으며 솔샤르 감독은 "그가 맨유에 있는 동안 다양한 공격 곱션을 제공해 줄 것이다" 라는 기대감을 말해주었다.


오디온 이갈로는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의 공격수였으며 과거 아프리카 득점왕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선수였다.

그의 영입은 이적시장 마감 3시간 전에 맺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으며 맨유의 이적시장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 오디온 이갈로로 끝을 보게 되었다.


팬들은 이갈로 영입 소식에 나쁘지 않은 영입이라며 나름 만족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의 완전 영입이 이루어질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애초 맨유의 공격수 1순위 영입 대상으로 본머스의 조슈아 킹을 선택했지만 본머스 측은 맨유에게 이적료 626억원을 요구하며 맨유를 난처하게 했다.


결국 맨유의 선택은 이갈로였으며 이갈로는 어릴 때부터 맨유의 팬이기에 맨유의 이적에 큰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그 동안 공격수 영입이 항상 필요해 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이갈로를 잠시 동안 영입하며 그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해봐야하는 가운데 그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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