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 "MLS 좋아한다" , LA에서 골프 많이 쳤다
가레스 베일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 레알마드리드 , 가레스 베일에 이적설은 자주 들리고 있었지만 사실상 그의 연봉을 맞춰줄 구단은 나타나지 않고있었다.
무엇보다 가레스 베일이 레알마드리드의 잔류를 고집하고 있었으며 그는 이전보다 경기 출전 횟수가 줄어들어도 레알마드리드에서 꿋꿋히 버티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일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 대한 발언을 하였다 , 베일은 미국 축구인 MLS에 대해 "아주 좋아한다 , 많이 발전하였으며 친선경기 때 상대해봤는데 어려운 경기였다" 라고 말하며 미국 축구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전해졌다.
가레스 베일은 미국 구단들의 시설 , 경기장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었으며 마치 그가 미국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유는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았다 , 가레스 베일은 미국은 좋은 곳이라고 말했으며 특히 자신이 휴가 때 LA를 자주 방문하였고 특히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골프장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베일에 머리 속엔 "미국은 골프치기 좋은 나라"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다.
베일이 취미가 골프라는 것은 많은 축구 팬들이 알고 있었으며 골프에 대한 애정이 축구만큼 깊었으며 그가 골프선수인지 축구선수인지에 대한 많은 비난들도 있었다.
이러한 인터뷰 내용에 레알마드리드는 베일을 이적시키기 위해 MLS 클럽들을 공략하는 것이 매우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미국에서 골프와 축구 두 가지 스포츠를 소화하기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되었으며 팬들은 그를 지켜봤을 때 마치 축구가 취미가 되어버린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런 베일의 MLS행은 매우 괜찮은 행선지였으며 미국 클럽들이 현재의 연봉을 지급하지 못하더라도 베일은 골프를 위해 연봉 삭감도 감수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베일이 빨리 미국으로 건너가 골프와 축구를 즐기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였으며 그가 골프선수 전향을 하는 것이 더욱 현명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베일의 골프사랑이 점점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팬들은 그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하였고 미국 리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많은 팬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다.
왠지 골프를 위해 미국 이적가능성이 높을 것만 같은 가레스 베일 , 그가 과연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미국행을 선택할 지 주목이 되는 가운데 그의 영입을 원하는 미국 구단들이 생겨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마이크 타이슨의 대마초 약품 기업 , 에버튼 스폰서 계약 협상 중 (2) | 2020.05.03 |
---|---|
케빈 더 브라위너 "챔스 2시즌 출전 금지 너무 길다" (0) | 2020.05.03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주변국 축구 리그 재개 반대한다" (0) | 2020.04.30 |
저주받은 등번호 AC밀란 9번 , 8년동안 29골이 전부 (6) | 2020.04.29 |
맨시티 , 수석코치였던 아르테타 대체자로 알론소 유력 (16) | 2020.04.2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