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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미래 맥토미니 "내 롤모델은 비에이라 , 그를 넘길 원한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0. 5. 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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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미래 맥토미니 "내 롤모델은 비에이라 , 그를 넘길 원한다"

맥토미니


맨유 중원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는 스콧 맥토미니 , 그는 현재 맨유의 중앙 ,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해내고 있었다.


맥토미니는 맨유 유소년 출신으로 계속해서 맨유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선수였다 , 그러한 맥토미니는 자신의 플레이가 더 좋아져야하며 경기에 좋은 성적만을 가져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선수였다.


여기서 한 매체는 "맥토미니가 아스날의 레전드 파트리크 비에이라를 존경한다고 인정했다 , 그는 비에이라를 넘길 원한다" 라고 말하였다.


맥토미니는 비에이라를 향해 "박스 투 박스의 정석이다" 라고 말했으며 동영상을 보고 그의 플레이를 분석하며 연습한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플레이가 한층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맥토미니는 미드필더로써 공수 밸런스를 조절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으며 폴 포그바처럼 상대의 라인을 깨며 기회를 창출해야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미드필더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가 득점 기회 창출을 해내야하며 지네딘 지단 , 파트리크 비에이라 , 로이 킨이 상당히 좋은 예라고 말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플레이를 항상 생각하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전 루크 쇼에 말에 의하면 맥토미니는 강하며 공격적인 훈련을 즐겨한다고 말했으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기를 쉬는 동안 그는 엄청난 복근을 만들어내며 준비를 하고있었다.


자신의 플레이 , 역할 등을 항상 생각하고 있는 모습에 팬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었으며 그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팬들은 그가 차기 주장감이라고 말하며 맨유의 근본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선수라고 말했으며 그가 자신이 발전할라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놀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항상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 채워나갈라는 맥토미니 , 과거 전설들의 플레이를 본받고 배우고 있었으며 맥토미니의 발전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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