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 세리에 이적한 루카쿠-스몰링에게 이탈리아 생활 물어봤다
맨유의 방출 대상 1호 제시 린가드 , 피리부는 사나이 세레머니로 유명했던 그는 이제 맨유의 방출 대상자로 지정되고 말았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맨유를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았던 그였지만 점점 부진에 빠지게되며 맨유는 그가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었다.
현재 그의 거취를 두고 많은 구단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이탈리아 세리에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그가 이탈리아 진출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최근 영국 매체는 "제시 린가드가 전 맨유 선수이자 현재 세리에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애슐리 영 , 크리스 스몰링 , 로멜루 루카쿠와 꾸준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 , 그는 그들에게 이탈리아 생활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보도했다.
세리에 생활에 자문을 구하고 있는 그는 어느 정도 세리에 이적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었으며 함께 했던 동료들의 활약에 자신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이번 시즌 20경기 무득점 , 무도움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그에게 미노 라이올라라는 에이전트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라이올라는 AC밀란 , 인터밀란 , 나폴리 , AS로마에게 린가드의 영입을 제안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축구 말고 자신의 의류 사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제시 린가드 , 이러한 모습은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맨유 잔류를 원하고 있엇다.
하지만 미운 털이 제대로 박힌 만큼 그가 생각을 달리 가져야만 했고 제시 린가드가 세리에로 진출 할 지에 대해 두고봐야 할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린가드가 서둘러 맨유를 떠나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그가 세리에 구단으로 이적해도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있을 지 의문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세리에 구단들이 린가드를 어느 정도의 이적료로 영입할 지 매우 궁금해하였으며 현재 그 어느 구단도 린가드의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과연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린가드를 원하는 구단이 나타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그가 완전 이적을 하지 못하더라도 임대 이적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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