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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 K리그 제안 거절하고 벨기에 잔류 선택 , 다음 시즌 준비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6. 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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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 K리그 제안 거절하고 벨기에 잔류 선택 , 다음 시즌 준비한다

이승우

ⓒ  신트트라위던


바르셀로나 유스 , 헬라스 베로나를 거쳐 현재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승우


벨기에 구단으로 합류 후 그의 전성기가 시작될 줄 알았으나 이번 시즌 4경기를 출전하며 헬라스 베로나 시절보다 더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거기에 코로나19 사태로 벨기에 리그는 중단을 선언했고 이승우는 어쩔 수 없이 이번 시즌을 마감해야만했다.


이러한 상황에 이전부터 K리그 구단들은 이승우를 관심있게 지켜봤고 결국 그의 영입을 시도하게 된다.


구체적인 구단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K리그 구단이 이승우 영입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있었으며 K리그 구단들은 그의 임대 , 완젼 영입을 염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승우는 K리그에서 뛰는 것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벨기에의 잔류를 선택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승우는 신트트라위던에 새 감독이 부임이 확정적인 만큼 다음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벨기에 언론 역시 이승우가 다음 시즌 핵심 선수라고 예상하며 많은 기대를 하고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이승우의 다음 시즌을 기대하겠다고 말하며 그가 부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반대로 이승우가 K리그에서 뛸 수준이라고 말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현재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유럽을 등돌리고 K리그로 돌아올 선수는 노장인 선수들 뿐이라고 말해주었다.


아직 어린 나이이며 더욱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승우 , 그는 최근 유튜브 방송에 나와 자신의 최고 목표는 바르셀로나 복귀라고 말한 만큼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지 지켜봐야하며 우선 그의 다음 시즌은 많은 팬들이 응원하며 기대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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