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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임대 끝난 아슈라프 하키미 , 인터밀란 이적 유력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6. 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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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임대 끝난 아슈라프 하키미 , 인터밀란 이적 유력

하키미

ⓒ 게티이미지


레알마드리드 소속이었지만 자신의 이름을 도르트문트에서 알린 아슈라프 하키미 , 도르트문트에서 2시즌 동안 임대되어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였고 그는 차기 훌륭한 윙백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이었다.


도르트문트는 540억을 레알마드리드에게 지급한다면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하키미의 이적료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결국 도르트문트는 하키미의 완전 영입을 포기하며 레알마드리드에서 다니 카르바할과 주전 경쟁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인터 밀란이 하키미의 영입을 원하게 되며 그가 세리에 무대로 이적할 수도 있었다.


도르트문트는 파리생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되는 토마 뫼니에로 하키미의 대체하였고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을 줄 알았던 하키미는 인테르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점점 오르고 있엇다.


인터밀란의 단장인 주세페 마로타는 "인테르의 목표는 이적시장에서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며 하키미의 이적은 내일 윤곽을 보일 것이다" 라고 말하며 하키미 영입에 진전을 보여주고 있었다.

인터밀란은 하키미 말고도 산드로 토날리의 영입도 검토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소식에 인터밀란의 팬들은 매우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키미가 인터밀란에 합류할 경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술 3-5-2에 매우 잘 어울릴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수비 , 스피드 , 크로스가 우수한 그의 합류는 인테르에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레알마드리드가 하키미를 갑작스럽게 인터 밀란으로 보낸다는 소식을 신뢰하지 않았으며 카르바할의 대체자는 하키미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팬들은 레알마드리드가 하키미를 인터 밀란으로 보낼 지 매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으며 인테르의 단장인 주세페 마로타 단장이 금방 소식을 전할 것을 예고한 만큼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봐야했다.


레알마드리드의 복귀가 아닌 인터밀란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는 아슈라프 하키미 , 그의 거취와 오피셜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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