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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 인터밀란의 슈크리니아르 영입 원해 , 아구에로와 스왑딜 추진?!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6. 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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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 인터밀란의 슈크리니아르 영입 원해 , 아구에로와 스왑딜 추진?!

ⓒ 게티이미지


최근 무릎 부상을 입은 세르히오 아구에로 , 한 동안 맨시티 경기에서 모습을 비추지 못할 그에게 이적설이 들려오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는 맨시티와 인터밀란이 스왑딜을 추진하고 있다" 라고 전해졌다 , 그 선수들은 바로 맨시티의 주전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인터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였다.


최근 슈크리니아르는 경기 도중 레드카드를 받아 팀 내의 분위기를 망가트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었으며 콘테 감독 역시 그를 보는 시선이 곱지않았다.


맨시티는 다음 시즌 수비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그들에게 슈크리니아르라는 선수는 매우 좋은 조건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었다.


30대가 넘은 아구에로는 인터밀란에서도 건재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가 세리에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매우 불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다비드 실바와 함께 맨시티의 리빌딩 레전드인 그를 인터 밀란으로 보낼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하였으며 그를 떠나보낸다면 맨시티의 공격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최근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을 지켜보고 있는 만큼 그를 영입 후 아구에로를 지키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슈크리니아르를 영입할라면 이적료를 완전히 지급하는 방식으로 가야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아직 가브리엘 제수스가 아구에로의 자리를 대체할 만큼 성장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길 바라고 있었다.


아구에로의 유럽 마지막 무대는 맨시티가 되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구단 관계자나 아구에로가 이러한 소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 매우 궁금했다.


갑작스럽게 전해지고 있는 아구에로와 슈크리니아르의 스왑딜 , 트레이드 이적설 , 과연 양 측 구단이 위에 소식대로 협상을 시도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개인적으로 아구에로가 맨시티를 떠나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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