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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 파울로 디발라 영입에 이스코+크로스 제안 시도한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8. 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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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 파울로 디발라 영입에 이스코+크로스 제안 시도한다

디발라

ⓒ AFPBBNEWS

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맨시티에게 패배해 탈락한 레알마드리드


라리가 시즌은 우승을 했지만 과거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 구단의 16강 탈락은 매우 아쉬웠다.


이러한 가운데 레알마드리드는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이탈리아 매체는 "레알마드리드가 챔스 탈락 후 디발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 1400억이 넘는 이적료를 이스코 , 토니 크로스로 대체할 수도 있다" 라고 보도했다.


레알마드리드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디발라의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존비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유벤투스에게 두 선수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유벤투스가 레알마드리드가 제안한 두 선수의 제안을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감독이 바뀐 만큼 더욱 지켜봐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런 와중 과거 피를로는 "유벤투스에게는 이스코가 필요하다"라는 발언이 다시 재조명 받으며 유벤투스가 이스코 영입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따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피를로는 이스코 스타일에 매우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었으며 현재 피를로 감독이 디발라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매우 궁금했다.


팬들은 이스코의 스왑딜은 이해하지만 주전 선수인 토니 크로스가 포함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소식을 믿고있지 않았다.


반대로 디발라가 레알마드리드의 합류한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지만 레알마드리드가 1400억의 이적료를 선수를 포함해 지불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었다.


안드레아 피를로의 부임으로 새로운 유벤투스를 함부로 예상할 수 없는 가운데 피를로가 이스코의 영입을 시도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이러한 협상의 진행을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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