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 티아고 실바 대체자로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 원한다
ⓒ 게티이미지
최근 계약 만료로 첼시로 이적한 티아고 실바 , PSG는 많은 나이였지만 베테랑 수비수를 잃으며 수비 보강을 준비해야했다.
그들은 티아고 실바가 첼시로 이적할라는 시점에서 잔류를 요청했지만 티아고 실바는 이를 듣지 않았고 너무 늦은 선택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야했다.
PSG는 그의 대체자로 인터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영입할 계획이었다.
슈크리니아르는 인테르의 주전 수비수로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였다 , 특히 인테르가 토트넘의 은돔벨레를 원하며 토트넘은 슈크리니아르를 포함한 계약을 시도할라고 했지만 두 구단의 협상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이 틈을 PSG가 노려 슈크리니아르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PSG는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포함한 협상을 시도할 계획이었다.
PSG는 파레데스와 442억을 포함한 제안을 시도할 계획이었고 이 제안이 거부될 경우 슈크리니아르의 이적료 700억을 지불할 의향도 보이고 있었다.
현재 인테르는 미드필더 영입을 1순위로 다루고 있는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탕귀 은돔벨레와 아르투로 비달의 영입을 우선시 두고 있었다.
이들의 영입이 실패할 경우 파레데스의 합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었으며 여러 언론 매체들은 파레데스의 인테르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현재 에이전트와 영입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PSG는 인터밀란에게 정식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PSG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매우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경질 유무에 따라 이들의 영입이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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