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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디오고 조타 리버풀 합류 , 이적료 680억+5년 계약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0. 9. 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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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디오고 조타 리버풀 합류 , 이적료 680억+5년 계약

디오고 조타

ⓒ 리버풀 홈페이지

리버풀이 티아고 알칸타라를 영입한 후 새로운 선수의 오피셜이 전해졌다 , 그 선수는 바로 울버햄튼의 공격수 였던 디오고 조타 , 그는 갑작스럽게 리버풀과 연결되며 결국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디오고 조타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 등번호는 20번이다"라고 발표하며 그는 리버풀의 새로운 공격수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디오고 조타는 "정말 흥분되는 순간이다 , 어린 시절부터 리버풀 같은 구단에서 뛰길 바랬고 리버풀은 세계 챔피언이기에 매우 기쁘다 , 팀을 위해 골을 넣고 도움을 기록하겠다"라고 말하며 아직까지 자신의 리버풀 합류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의 이적료는 약 680억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합류로 리버풀의 공격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현재 리버풀은 마누라 라인을 가동 중이지면 조타의 합류로 오리기 ,미나미노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그가 리버풀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조타는 우리에게 여러 옵션을 줄 수 있다 , 23세이며 잠재력이 많고 스피드 , 콤비 플레이 , 수비 , 압박 등 많은 것을 할 수 있어 상대 팀이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재다능한 조타 영입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버풀의 조타 영입을 보고 여러 언론 매체 성공적인 영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 피르미누의 백업 역할에 적다한 선수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마누라 라인의 백업 라인이 탄탄해지며 리버풀이 부담을 조금 덜어낼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의 합류로 디보크 오리기의 입지는 매우 줄어들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리버풀 생활에 만족하는 그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지 매우 궁금했다.


백업 선수를 약 680억에 영입한 리버풀이지만 그의 활약에 따라 그가 피르미누의 자리를 밀어내 자신의 자리로 만들 가능성도 있었다.


티아고 알칸타라 , 디오고 조타로 리버풀의 분위기가 점점 달라지는 가운데 이들이 데뷔전을 기대하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줄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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