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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 맨시티 재계약 조건은 메시 아닌 케인 영입?!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11. 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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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 맨시티 재계약 조건은 메시 아닌 케인 영입?!

과르디올라

ⓒ 연합뉴스

최근 펩 과르디올라와 맨시티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리오넬 메시의 합류가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는 메시의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했고 영국 매체를 통해 맨시티가 메시의 연봉에 부담을 느껴 그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게 된다.


메시의 맨시티 이적은 엄청난 리스크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점점 포기하는 분위기에 많은 팬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하였다.


여기서 영국 매체는 "펩 과르디올라의 재계약 조건에 해리 케인의 영입이 포함되어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따.


펩 과르디올라는 재계약 당시 새로운 핵심 선수 영입을 원했고 그 선수는 바로 해리 케인이었다 , 즉 메시가 아닌 케인의 영입을 요구하는 펩 과르디올라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토트넘에게 제안 할 수 있었다.

맨시티는 오랫동안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를 찾아봤지만 적당한 선수를 찾지 못했고 해리 케인이 제일 이상적인 선수였다.


맨시티는 해리 케인에 대한 관심을 가진 것은 이전부터 많았지만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진행시킬 수도 있었다.


현재 해리 케인은 토트넘의 원클럽맨이었지만 여전히 토트넘에게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 해리 케인은 우승 트로피를 원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이야기는 공개적으로 토트넘 다큐멘터리에서도 언급되어 그의 이적 가능성은 0%가 아니었다.


레알마드리드 , 맨유 등 많은 빅클럽들에게 관심을 받는 그는 우승을 위해 이적도 생각하고 있는 선수였으며 만약 이번 시즌 토트넘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할 경우 케인의 이적 가능성은 매우 높게 책정되고 있었다.


케인의 이적설은 축구계를 뜨겁게 만들 이적설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의 이번 시즌 성적에 따라 맨시티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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