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최고 유망주에서 이제 마요르카의 에이스가 되어버린 이강인.
쿠보 타케후사와 한일 듀오로 활동하게 되며 마요르카의 당당한 주전 선수가 되었지만 마요르카의 감독인 루아스 가르시아는 아직까지 이강인의 기량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스페인 매채는 "쿠보와 이강인의 선발 출전이 많아졌지만 내가 기대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 난 더 많은 것을 원한다"라고 말하였다.
루이스 가르시아가 말한 이강인에 관한 정보는 그에게 실망하는 게 아닌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이 봐도 현재 이강인은 잘하고 있지만 이강인이 포함됨으로써 더 많은 효과가 필요하고 결정적은 플레이로 경기를 마무리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이 아직까지 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있었고 또 A매치로 인해 공백이 있었기에 이강인에 효과를 더욱 더 기대하고 있었다.
한국 팬들 역시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로 입단한 이강인을 보고 응원하고 있었고 팬들도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마요르카는 현재 리그 13위로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은 앞으로 계속 쭈욱 선발 출전을 하고 풀타임 소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고 거기에 더해 득점 소식까지 전해진다면 마요르카의 사랑받는 선수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발렌시아에서는 누리지 못한 경기 출전을 마요르카에서 충분히 누린 뒤 성장해 더욱 큰 클럽으로 이적하는 모습을 기대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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