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최고 갑부 구단이 될 뉴캐슬은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며 언론 매체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뉴캐슬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의 계획을 준비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은 EPL 왕따설까지 나오며 이슈가 되고 있었다.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 펀드에게 인수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의 돈으로 움직이는 구단이 되어버렸다.
단숨에 최대 자본을 누리게 된 뉴캐슬을 바라보는 타 EPL 구단들은 사우디 국부펀드의 수익과 후원 계약을 막기 위해 뉴캐슬과 이적 협상을 하지 않을 생각인 것으로 전해졌고 몇몇 구단에서는 뉴캐슬의 강등을 바라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도했다.
다시 한 번 축구계를 흔들릴 자금을 내놓을 뉴캐슬을 바라보는 타 구단의 시선은 매우 좋지 않았고 타 구단의 팬들은 과거 사우디 국부펀드가 뉴캐슬 인수에 한 차례 실패한 이유인 살인을 언급하며 인종차별까지 가리지 않고 있었다.
또 최근 뉴캐슬의 팬들이 이슬람 복장으로 경기장에 출현하는 모습이 여러차례 포착되는 가운데 뉴캐슬은 측은 이러한 복장 착용을 만류했지만 2일만에 철회해 주목을 받았고 더 나아가 홈구장의 이름 매각을 통해 수익까지 창출할 계획을 알리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뉴캐슬은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었지만 주변 팬들의 반발도 충분히 존재하고 있었고 타 구단과 그들을 바라보는 축구 팬들의 시선은 생각보다 곱지 못했다.
뉴캐슬은 EPL 내에서 외롭게 리그 내에서 버텨내야하는 가운데 겨울 이적시장에서 타 구단들이 뉴캐슬과 거래를 거절할 지 주목이 되고 있었다.
현재 뉴캐슬에 부정적 시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안티 뉴캐슬"이라고 불리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의 소식에 주목할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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