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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 그토록 원하던 루이스 디아스 영입 완료 , 등번호 23번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2. 2. 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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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홈페이지

최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을 위해 주전 선수인 사디오 마네 , 모하메드 살라가 전력을 이탈한 상태였다.

 

여기서 리버풀은 이를 대체할만한 선수를 찾고 있었고 여기서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가 FC포르투의 루이스 디아스였다.

 

루이스 디아스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던 선수이기도 하며 공개적으로 리버풀 , 맨유 이적을 원하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콜롬비아 국적으로 이번 시즌 28경기 16골 5도움을 기록한 선수였으며 루이스 디아스는 살라와 마네를 충분히 대체할만한 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었다.

 

여기서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이스 디아스의 영입을 발표했고 장기계약에 이어 등번호 23번이 결정되며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뒤 리버풀로 합류하기로 했다고 알려져 있었다.

 

현재 많은 언론 매체에서는 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한 것에 대해 많은 칭찬이 오고가고 있었다.

리버풀 매체는 "그의 넓은 시야에 리버풀이 기뻐할 것"이라고 보도하였고 그는 과거 스페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는 이유에 대해 "동료가 득점을 하기 더 좋은 위치였다"라고 말하며 그는 슈팅을 잘 하지 않는다라는 시선을 받고 있었다.

 

이 말은 즉 그가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으며 마네 , 살라의 간혈적인 이기적인 플레이는 루이스 디아스가 출전한다면 더욱 더 자연스런 공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루이스 디아스의 이적료는 807억으로 오래 전부터 리버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성공적인 영입을 보여주었다.

 

그 예로 루이스 수아레스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버질 반 다이크 , 필리페 쿠티뉴를 말할 수 있었으며 이번 루이스 디아스가 리버풀의 겨울 이적시장 꿀영입 계보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루이스 디아스는 왼쪽 윙어로 사디오 마네의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었다.

 

그의 합류로 살라와 마네의 휴식 시간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리버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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