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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브랜드 "NOS7" 호날두의 "CR7"처럼 론칭하나?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2. 5. 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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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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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PL 득점왕 골든부츠를 들고 한국에 입국한 손흥민 ,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팬들은 그의 손에 있던 골든 부츠보다 손흥민의 옷을 보고 더욱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바로 손흥민이 입고 있던 옷의 로고가 "NOS7"이라고 새겨져 있던 것이다 , 손목에는 파텍필립 시계가 존재하였고 옷은 어떠한 브랜드인지 모르는 로고가 있어 팬들은 이 로고의 정체를 찾아보게 된다.

 

네티즌들은 이 로고를 보며 SON을 거꾸로 해 NOS가 되었고 숫자는 자신의 등번호를 따온 것이라며 손흥민의 개인 브랜드 출시를 예상하기도했다.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서 이 브랜드를 검색한 결과 출원인이 손흥민이었으며 1월 5일 등록되어 NOS7 공식 홈페이지에 다음달 제품 공식 출시를 예고하기도했다.

 

이로써 손흥민이 개인 브랜드를 론칭했다는 것이 유력해진 가운데 호날두의 브랜드인 "CR7"을 따라 자신의 이름을 거꾸로한 "NOS7"를 출시한 것 같았다.

 

손흥민은 NOS7 말고도 INFEELD라는 상표도 함께 만들었으며 INFEELD는 맥주 , 요식 등을 위한 상표로 전해지고 있었다.

우상이었던 호날두의 사업에 이어 자신도 사업에 뛰어들게 된 손흥민이었으며 손흥민의 브랜드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브랜드를 주목하고 있었다.

 

NOS의 의미는 "NOTHING ORDINARY SUNDAY" (평범한 일요일은 없다)라고 전해졌으며 사람들은 이 브랜드의 출시 될 경우 많은 구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손흥민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 1조 9558억원을 책정했으며 유럽에서도 손흥민의 이적료 , 생산 유발 효과 등 모두 1000억 이상을 넘기고 있었다.

 

손흥민의 NOS7은 한국 사람들이 주목하는 브랜드로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손흥민의 축구보다 브랜드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리오넬 메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자신들의 브랜드로 많은 홍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슈퍼스타 손흥민도 이 반열에 뛰어든 것이었다.

 

손흥민의 브랜드는 많은 한국 사람 그리고 해외의 손흥민 팬들은 물론 아시아 팬들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며 금방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손흥민과 함께 이 브랜드의 상승세도 주시를 해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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