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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리버풀-맨유 관심받는 주앙 고메스 "리버풀에서 챔스 뛰는 것이 꿈이다"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2. 9. 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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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앙 고메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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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구단에서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는 주앙 고메스 , 브라질 출신의 플라멩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였으며 리버풀 , 레알마드리드 , 맨유 등 21세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에게 많은 주목을 하고 있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카세미루와 같은 홀딩 미드필더였으며 그는 구단들의 세대 교체에 1순위 영입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레알마드리드는 카세미루를 맨유로 보내며 대체자로 주앙 고메스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레알마드리드는 이적료 415억을 투자해 그의 영입을 서둘러 준비하고 있었으며 고메스가 합류할 경우 카마빙가-고메스-추아메니로 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중원 트리오가 생기게된다.

 

이전 "크카모" 트리오에 이어 새로운 트리오가 완성될 존재했으며 레알마드리드는 주앙 고메스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빠르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 오피셜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이적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가 레알마드리드가 아닌 리버풀로 향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었다.

 

주앙 고메스의 드림 클럽은 리버풀이라고 전해졌으며 여러 언론 매체에서는 주앙 고메스가 파비뉴의 대체자로 지목하고 있었다.

리버풀은 월드컵이 끝난 뒤 주앙 고메스의 영입을 알아볼 것이라고 알려졌으며 최근 아르투르 멜루의 임대 계약 해지설에 원인이 주앙 고메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밀너 , 헨더슨과 같은 선수들이 노장으로 구분되는 만큼 리버풀 역시 세대 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하비 엘리엇 , 파비우 카르발류 , 주앙 고메스 트리오 역시 기대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리버풀의 영입 1순위는 그 누구도 아닌 주드 벨링엄이었다. 오래 전부터 지켜보고 영입을 준비했던 선수인 만큼 주앙 고메스의 영입은 이들에게 우선 순위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맨유 역시 중원 보강을 위해 주앙 고메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었다. 맨유는 스카우터까지 파견해 오랜 기간 그를 지켜봤지만 드림 클럽의 라이벌인 맨유의 이적을 선택할 지는 의문이었다.

 

주앙 고메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말한 만큼 이번 시즌 맨유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되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이번 시즌 챔스 티켓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했다.

 

여러 빅클럽들이 중원에 대한 대책을 찾고 있는 와중 주앙 고메스라는 선수가 혜성처럼 나타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현 상황이었다.

 

과연 그가 레알마드리드로 향할 지 아니면 드림 클럽인 리버풀로 향할 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이적시장에서 큰 이슈를 가지고 나타날 전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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