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메시의 합류를 원했던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 ,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한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에 이어 다음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호날두와 메시의 공존을 원했던 이들이었지만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한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효과에 힘입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들을 대거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르헨티나 매체에서는 "세르히오 부스케츠 , 조르디 알바 , 루이스 수아레스가 마이애미와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하며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함께했던 선수들이 마이애미로 집합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더 나아가 과거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메시를 지휘하던 헤라르도 마르티노가 인터 마이애미의 차기 감독으로 지목되고 있었으며 더 나아가 일본 빗셀 고베를 떠나게 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역시 마이애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인터 마이애미가 위의 언급된 선수와 감독을 모두 영입할 경우 인터 마이애미는 바르셀로나의 향후회라고 말해도 이상할 게 없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계약 만료로 떠난 상태에서 차기 행선지에 대해 유럽을 벗어날 것이라고 선언했고 이전부터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의 관심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
부스케츠의 마이애미 이적은 상당히 유력한 가운데 조르디 알바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터밀란 , 벤피카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면에서 유럽 잔류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해야만 했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 이후 남미 구단에서 오래 머물지 않고 있었으며 현재 브라질 그레미우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일본 빗셀 고베를 떠나 무소속인 가운데 미국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면에서 메시있는 인터 마이애미로 합류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뿐만이 아닌 전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면에서 전력을 강화할 목적이었으며 이들의 티키타카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이뤄질 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완전한 오피셜 이후 위의 선수들의 오피셜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시와 함께 뛸 선수들이 누가 될 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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