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유의 마샬 합류시 손흥민 입지 줄어든다!

토트넘 마샬 합류시 손흥민 입지 줄어든다!

이번 이적시장에 토트넘도 손흥민도 상당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영국 매체인 HITC는 토트넘이 최근 맨유를 떠난다는 마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토트넘이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확률이 높은 3명을 지정해 현 토트넘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HITC는 다음 시즌 잠정적인 베스트 11이라고 발표했다.

해리케인을 주축으로 스쿼드를 꾸렸으며 포메이션에는 맨유의 마샬 , 바르셀로나의 안드레 고메스

맨유의 루크 쇼 까지 포함되어 4-2-3-1의 스쿼드를 구성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빅4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다른 언론들은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미진출 시 손흥민의 연봉도 인상도 불투명하다고 보도를 했다.

초중반 강팀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 현재로써는 다시 머물던 자리를 지켜야 할 수도 있다.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토트넘 더군다나 손흥민의 경우에는

병역문제로 재계약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고있으며 아시안 게임의 차출시

그의 공백을 메워야할 선수로 마샬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마샬의 실력은 맨유에서도 봐왔던것처럼 손흥민의 입지를 위협할 수 있다.

HITC는 현재 손흥민의 자리를 마샬에게 내주게 될 것이고 손흥민은 케인의 백업선수가 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있다.

과연 토트넘이 마샬의 영입으로 손흥민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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