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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레알마드리드에서 보지 말자" 네이마르에게 경고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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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레알마드리드에서 보지 말자" 네이마르에게 경고


한 때 같이 호흡을 맞춰왔던 메시와 네이마르 , 최근 메시는 네이마르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에 말문을 열였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최대 라이벌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PSG에서 한 시즌만에 프랑스를 떠나 스페인으로 복귀하는 속마음을 비춰냈지만 그 팀이 레알마드리드로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단 감독은 이런 이적설에 "내가 이적을 요청하진 않았으나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감독도 모르는 이적설이 곧 이루어질 것처럼 다루어지고 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방송에 출연하여 네이마르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을 언급했다.





"최악이다 ,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서 가진 의미 때문이며 그는 이곳에서 챔스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하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어 자신의 마음을 네이마르에게 전달했으며 "네이마르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은 레알을 더 좋게 할 것이다"라고 말을 끝마쳤다.


이어 곧 펼쳐질 러시아월드컵에 대해 이야기 하며 "러시아월드컵에서 챔피언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바르셀로나 - 그리즈만 , 레알마드리드 - 네이마르 이렇게 두 선수의 엘 클라시코 이적설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언론에서는 레알마드리드와 네이마르의 이적설에 곧 이루어질 것 처럼 다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망의 이적설때도 현재와 같은 상황이었으며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덧붙여 에메리 감독이 하루 하루 PSG의 폭로를 시작하며 오늘은 "네이마르가 다음 시즌 잔류한다" 라고 말하며


네이마르를 가까이서 본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고 한다.


과연 네이마르의 이적설은 어떻게 끝날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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