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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이카르디 재계약 난항 "연봉 113억을 원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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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이카르디 재계약 난항 "연봉 113억을 원한다"

이카르디


인터밀란의 에이스 마우로 이카르디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인터밀란은 이카르디의 재계약 조건으로 100억을 제안했지만 이카르디는 113억을 원한다"


라고 보도하며 현재 인터밀란과 이카르디의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카르디는 세리에 대표 공격수로 득점왕 까지 오르며 여젼히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그러한 활약에도 이카르디에게 많은 돈을 쥐어주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최근 이카르디의 이적설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기 시작하며 인터밀란은 서둘러


이카르디의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지만 이카르디와의 협상은 쉽지 않다.





인터밀란은 100억에 79억의 연봉까지 조항을 포함시켜 이카르디에게 제안을 했지만


이카르디는 여전히 113억원을 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카르디의 에이전트 한 때 이카르디의 우상인 막시 로페즈의 전 부인 완다 나라는 


"올 여름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거나 인터밀란을 떠나겠다" 라고 쐐기를 박으며


이카르디의 영입을 노리고 있던 레알마드리드 , 첼시가 다시 한번 이카르디의 이적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카르디의 이적 가능성이 오르면서 이카르디가 이제 인터밀란의 유니폼이 아닌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는 확률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


인터밀란이 과연 이카르디가 요구한 연봉을 맞춰줄지 아니면 결국 이카르디가 정든 인테르를 떠나게 될 것인지


추후를 좀 더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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