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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탈리스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중국구단들과 경쟁중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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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탈리스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중국구단들과 경쟁중

탈리스카


이번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 월드컵의 대표팀이자 베식타스의 안데르송 탈리스카


그가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많은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맨유가 탈리스카의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며 중국 구단들과 영입전을 시작할 것이다" 라고 보도했다.


탈리스카는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한때 리버풀과의 이적설도 있던 선수이다.


탈리스카는 베식타스에서 47경기 20골 8도움으로 베식타스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으며 여전히 맹활약 중이다.


중국구단은 그런 탈리스카를 영입하기 위해 약 502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무리 브라질 선수


오스카, 헐크 등 많은 선수 중국 슈퍼리그로 가고 있다고해도 탈리스카가 빅클럽의 제안을 뿌리치고 





굳이 중국 리그로 갈꺼 같지는 않다 , 탈리스카는 현재 맨유, AS로마 ,울버햄튼등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프레드로 시작하여 달롯까지 영입한 맨유가 이번엔 탈리스카로 눈길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맨유에게 현재 502억원이라는 탈리스카의 이적료는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있으며 애초 맨유와의 연결고리가


없던 탈리스카의 이적설이라 더욱 낯설게만 느껴지는 이적설이기도 하다.


최근 많은 선수를 영입하기위해 여러선수에게 제안을 찔러보는 맨유지만 가능성이 있는지는 영 감이 잡히지 않는다.


탈리스카가 월드컵을 앞두고 맨유의 이적설에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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