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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드링크워터 1년 만에 첼시에서 방출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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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드링크워터 1년 만에 첼시에서 방출된다.


우리가아는 드링크워터는 아직까지도 레스터시티의 유니폼을 입고있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저번 시즌 첼시로 약 429억원이라는 이적료로 이적했지만 드링크워터 모습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다.


그런 첼시는 1년만에 드링크워터를 방출할 계획을 세우며 첼시에서 자신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작별준비를 하고 있다.


레스터시티에서 캉테와 함께 핵심선수로 지목되어 레스터시티를 리그 1위로 우승시킨 드링크워터지만


첼시는 429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그를 영입했지만 당시 드링크워터의 부상이 겹치며 교체명단에만


이름을 자주 올려 끝내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애주지 못했다.


현재 첼시는 드링크워터를 구단에서 내보내기위해 방출을 결정하였으며 임대도 포함, 어떤 제안이 오더라도


드링크워터를 어떻게든 내보낼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현재 감독부터 선수들까지 모조리 다시 바꿀라고하는 첼시는 모라타,드링크워터,바카요코 등 여러 선수를 다시 팔라고 하고있다.


그들은 영입된 지 한 시즌이 고작이지만 저번시즌의 첼시의 영입 성과는 완전한 실패를 보여주며


구단은 결국 방출, 이적 등 내보낼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드링크워터의 자리의  프랑스 니스의 장 미셸 세리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만약 드링크워터가 이적을 하지 못한다고하면 첼시는 드링크워터의 출전시간을 거의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드링크워터가 다시 레스터시티로 돌아가 활동하는 모습도 상상하고는 있지만 마레즈,바디는 이적시장에서 늘


뜨거운 선수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EPL1위를 기록한 레스터 시티의 모습은 보기 힘들어질 것이다.


첼시에서 거의 버림받는 분위기의 드링크워터가 서둘러 다른 구단의 이적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으면 좋겠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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