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드디어 거취 결정했다! 이번주 내로 오피셜 발표

그리즈만 드디어 거취 결정했다! 이번주 내로 오피셜 발표

네이마르가 레알마드리드와의 이적설로 뜨거웠다면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의 이적설로 뜨거웠다.

한 때 그리즈만의 아내가 바르셀로나에서 거주지를 알아보고, 여러 간접적인 접촉이 이어지면서

그리즈만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스페인 라디오의 보도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이번주 내로 ATM과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재계약은 프랑스 대표팀 평가전이 열리는 리옹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리즈만은 전부터 월드컵 전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하였고 , 이를 그대로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그리즈만은 이제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에 흔들리지 않고 재계약으로 마음을 먹었으며 무엇보다

"바르셀로나에서 거주지를 알아보고 있지 않다" 라고 말하면서 그의 잔류의 가닥을 잡기 시작했다.

그리즈만은 약 287억원의 연봉은 이미 약속받았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을 잡기위해

엄청난 연봉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AT마드리드인 대표 선수 그리즈만의 잔류가 거의 결정되어지고 있는 지금 AT마드리드 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줄 것이다.

또 많은 팬들의 말에 의하면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를 이용해 주급을 인상했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그리즈만의 영입을 실패한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살라로 눈길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곧 이루어질 그리즈만의 재계약 오피셜을 기대해보고 , 바르셀로나가 살라의 영입을 시도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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