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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권창훈의 관심 이적료 124억원 책정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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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권창훈의 관심 이적료 124억원 책정


프랑스 리그앙 디종FCO의 미드필더 권창훈 최근 부상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부상소식에도 권창훈의 대한 영입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권창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부상당한 그를 영입하겠다는


구단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크푸르트를 비롯해 볼프스부르크,프라이부르크,생테티엔 등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의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으며 이러한 관심에


디종은 권창훈의 이적료를 공개했다 , 이적료는 약 124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시즌 11골을 터트리며


멋진 활약을 보여준 그의 차기 행선지가 점점 주목되고 있었다 , 하지만 부상을 당한 이 시점에서


디종이 권창훈의 이적료를 공개한 것은 권창훈의 디종 미래를 조금이나마 접었다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언론은 이적료는 공개되었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권창훈의 영입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있으며


권창훈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오랫동안 휴식기를 가져야하며 그가 완전히 회복 후 폼이 여전히 그대로라면


아마 내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권창훈은 이승우,황희찬과 함께 차기 한국의 에이스로 평가받았지만 그의 부상으로 아시안게임은 물론


월드컵까지 출전하지 못하면서 그의 모습을 볼수 없다는 점에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있다.


서둘러 회복하기를 빌며 회복을 해도 자신의 기량을 그대로 보존 후 서둘러 이적이 이루어 지길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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