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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과 재계약 완료 바이아웃 1250억 걸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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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과 재계약 완료 바이아웃 1250억 걸었다.

이강인


발렌시아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이강인


발렌시아는 최근 이강인과 재계약 협상이 나선 것으로 알려지며 한국 팬들의 눈길을 받기 시작했다.


스페인 매체에 의하면 "발렌시아가 이강인에게 특별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며 바이아웃 1000억에 달하는 조건을 내건다"


라고 보도하면서 이강인의 몸값이 1000억 이상때 라는 것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얼마지나지 않아 매체의 말은 현실이 되어버렸으며 스페인 매체를 통해 "이강인이 재계약에 서명했다" 라고 보도했다.


재계약이 확정된 만큼 조항들이 관심을 받게 되는데 ,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 참가계획 ,


바이아웃 1250억원을 걸어버린 것 , 이렇게 2가지 조항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에게 입이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유망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이강인을 잡기위해 발렌시아가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보고있다 , 어느새 유망주가 아닌 성장이 눈에 보일 만큼 활약해주고 있는 이강인이


발렌시아 1군에서 뛰는 경기가 벌써부터 기대되기 시작한다.


같은 프리메라리그에 있던 백승호,이승우도 바르셀로나에 있었지만 결국 바르셀로나를 떠나게되며


각각 스페인 지로나 , 이탈리아 베로나로 이적해버리고 말았다.


지로나는 라리가에서 약팀으로 평가받아 바르셀로나의 있던 백승호의 입지가 아쉽긴 하지만


발렌시아는 그만큼 입지도 확고하고 다비드 비야 , 다비드 실바 , 후안 마타 등 여러 슈퍼스타를 만든 팀이기도 하니


더더욱 이강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 묵묵히 발렌시아에 있으며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강인


서둘러 손흥민과 같은 입지를 보여주며 활동하는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길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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