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이과인 떠날 시 레반도프스키 영입한다!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설에서 멀어진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레반도프스키는 전부터 뮌헨을 떠나고 싶어했지만 그의 이적설은 잠잠하지기 시작하며 뮌헨의 잔류로 이어가나 싶었다.
그런 도중 이탈리아 매체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주전 스트라이커 이과인이 떠난다면 레반도프스키로 대체할 생각이다"
라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4년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를 우승시키며 챔스 출전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만큼 레반도스프키를 지켜보는 구단 맨유,첼시,PSG,레알마드리드가 있다.
콘테 감독이 첼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 전 나폴리의 사리감독이 부임할 확률이 높은 가운데
나폴리에서 같이 지내온 이과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유벤투스는 모라타를 데려가고 싶어하지만 첼시가 제안한 모라타의 이적료는 높은 만큼 임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는 잠시일뿐 , 이과인 정말 첼시로 이적할 경우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줄 주전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본래 유벤투스는 이카르디,모라타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었지만 진전소식이 아직까지 들리지 않고 있는 만큼
최근이 되서야 레반도프스키를 지켜보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29살이라는 젋은나이가 아니라서 많은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영입할라고 하진 않지만 유벤투스는 틀릴 것이다.
노장의 세리에라는 호칭이 있는 만큼 세리에 구단들은 나이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 때 레알마드리드와 연관이 깊었던 레반도프스키이지만 레반도프스키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구단도 없는 만큼
떠나고 싶은 그의 다음 행선지가 어느 구단이 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첼시가 이과인을 영입할지 , 아니면 이과인이 아닌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것인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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