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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베일 영입 준비 완료 "모든 조건 다 맞춰준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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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베일 영입 준비 완료 "모든 조건 다 맞춰준다"

베일


무리뉴 감독이 꾸준히 원해왔던 가레스 베일의 영입이 곧 맨유가 레알마드리드에게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저널리스트에 말에 의하면 "맨유가 베일 영입에 관심이 있어 맨유가 레알마드리드,베일의 조건을 맞춰줄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현재 베일의 연봉,이적료가 영입에 관건이 되었으나 결국 맨유는 이를 응해줄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지단감독의 사임 , 호날두의 결별설이 레알마드리드에서 베일의 입지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맨유는 서둘러 베일을 데려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현재 베일의 이적료 책정은 약 1253억원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맨유도 이 이적료를 1253억 이상을 제안할 것이고





베일의 연봉 약 150억원 , 주급으로 따지면 7억이상의 금액도 맨유는 바로 맞춰줄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조건에 맨유는 망설임 없이 베일의 조건을 맞출것이며 베일도 맨유로 이적하고 싶은 만큼


이번 베일의 이적이 서둘러 일어나야 할 것이다.


현재 지단감독은 떠났고 , 큰 형 호날두도 떠나게 될 것이며 남은 작은 형 베일의 입지는 현재와 뒤바뀔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보여준 멀티골과 함께 베일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레알마드리드가 이제 베일의 처분이 아닌 잔류를 설득할 의사도 크지만, 베일의 이적료를 생각하면


레알마드리드라면 베일을 1253억원 이상으로 팔아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점점 바뀔라는 레알마드리드에서 베일이 빠져 나올지 잔류를 하게 될지 더욱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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