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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아르나우토비치 이적료 862억원 책정 맨유는 당황..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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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아르나우토비치 이적료 862억원 책정 맨유는 당황..


웨스트햄의 공격수이자 맨유의 영입대상 중 한명인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맨유는 루카쿠의 백업공격수로 아르나우토비치를 원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이적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맨유의 관심에 웨스트햄은 아르나우토비치의 이적료를 말하였다.


이적료는 무려 약 862억원으로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금액을 불러 맨유와 팬들을 당황하게 하고있다.


아르나우토비치는 웨스트햄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웨스트햄은 아르나우토비치를 이적을 시키지 않기위해


이러한 금액을 부른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지컬면에서 우수한 아르나우토비치가 루카쿠의 백업 공격수로 어울린다고 하더라도 맨유가 영입한 프레드, 달롯보다


더 많은 금액이기에 맨유는 많이 당황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웨스트햄이 스토크시티에서 아르나우토비치를 영입을 하기위해 지불한 금액은 약 345억원이었지만


현재 웨스트햄이 맨유에게 요구하는 금액은 2배를 더욱 넘는 금액이며 많은 팬들은 이러한 요구에


너무나도 어이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 금액으로 다른 선수를 영입하고 말지.......


웨스트햄은 이번 페예그리니 감독을 선임하고 매년 하는 개편을 이번이도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주축선수인 아르나우토비치를 쉽게 놔주지 않을 전망이고 맨유도 862억원에 영입하지는 않겠지?...


웨스트햄은 맨시티의 아야 투레의 영입도 확신도하고 있으며 하나하나 바꿔갈라고 하고 있다.


맨유의 루카쿠 백업 영입에 아르나우토비치가 아닌 어떤 선수를 찾아낼지 좀 더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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