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레알 이적설 재점화!! 이유는 로페테기의 선임

데 헤아 레알 이적설 재점화!! 이유는 로페테기의 선임

맨유의 수문장이자 스페인의 국가대표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맨유의 잔류로 마음 굳힌지 오래된 데 헤아의 이적설이 다시 재점화되며 다시 한 번 레알과 데 헤아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레알마드리드의 새 감독 로페테기 감독이 선임되면서 로페즈 감독이 오랫동안 원해온"

"데 헤아 영입에 다시 한번 시도할 것이다, 로페테기도 데 헤아와 관계가 좋기 때문이다" 라고 보도했다.

지단 감독이 사임하면서 데 헤아의 영입에 관심을 가진건 로페즈 회장으로 확실해지며 잘 해주고 있는 나바스는

절대 성에 안차는 모습을 늘 어필했다 , 무엇보다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인 로페테기는

데 헤아와 관계가 좋으며 아무래도 스페인 감독인 만큼 스페인 선수들의 역량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

로페테기 감독도 데 헤아의 영입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며 무엇보다 데 헤아와 연령별 대표팀부터

함께 해왔기에 로페테기의 1호 영입선수는 데 헤아가 아닐까 하는 언론들의 추측들이 전해지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마드리드의 데 헤아 영입에 완고한 모습을 보이며 거절했지만 만약

데 헤아가 원하게 되면 모두의 예상을 크게 바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맨유의 잔류 쪽으로 기울여진 데 헤아가 레알마드리드의 새 감독 로페테기의 손짓에 흔들리지 않을까?

무리뉴 감독은 다시 한 번 데 헤아를 지키기위해 긴장을 해야할 것이다.

정식적인 영입 제안은 로페테기가 월드컵이 끝난 후 레알마드리드의 공식적인 감독이 될 때로 예상되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데 헤아가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될 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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