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르사 파울리뉴 다시 광저우로 돌아간다! 이적료 656억

[오피셜] 바르사 파울리뉴 다시 광저우로 돌아간다! 이적료 656억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파울리뉴 , 파울리뉴가 중국리그 광저우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을 때 많은 논란이 되었다.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중국리그의 선수를 믿지못했으며 입단식 2천명 , 유니폼 판매 0장 이라는 불명예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파울리뉴가 합류 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바르셀로나의 중원도 상당히 탄탄해졌다.

오늘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공식 홈페이지에 파울리뉴가 1년 임대로 다시 광저우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놀라고 있다, 1년만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으로

656억원의 이적료가 발생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파울리뉴를 광저우에서 데려오는데 약 524억원을 투자했지만

광저우는 그런 파울리뉴를 1000만 유로를 얹어 더욱 비싼금액으로 바르셀로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파울리뉴 또한 과거 광저우에서 받는 연봉보다 더 많은 금액에 합의를 했으며 파울리뉴의 이적료는 바르셀로나

이적료 수업 역대 순위 3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1위 네이마르 2877억 ,2위 루이스 피구784억 ,

3위 파울리뉴 656억 , 4위 알렉시스 산체스 523억 , 5위 세스크 파브레가스 431억로 3위에 자리에 오른 파울리뉴

현재 오피셜로 바르셀로나의 합류한 아르투르 멜루가 파울리뉴를 대체할 것이라고 판단되고 있으며

파울리뉴는 1년이란 짧은 시간에 빅클럽 바르셀로나에서의 생활은 정말 특별했을 것이다.

짧고 굵게 갔던 파울리뉴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다시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 김영권과 함께 경기장을 누빌 것이다.

바르셀로나에게 이적료가  , 파울리뉴에게 더욱 높은 연봉이 제시되며 서로 득을 보게되었다.

파울리뉴는 중국으로 돌아가도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준 기량을 여전히 보여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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