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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스 주급 인상 제의 거절 "주급 인상 폭 너무 적어" 맨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 제수스가 맨체스티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해서 맨시티가 갑자기 긴장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주급 6500파운드(약 1억원)을 받는 제수스에게 약 2500파운드(약 3700만원)가 올라간 금액을 제의를 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제수스는 만족하지 못하며 본인이 원하는 금액은 10만 파운드(약 1억 5100만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10만 파운드란 금액은 구단의 에이스 맨유의 산체스, 리버풀 마네 등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받는 금액을 말한다. 제수스는 현재 2020년 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며 제수스는 협상을 연기하며 다음 협상은 본인이 원하는 금액으로 제의가 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 댓글과 공감..

FootBall/썰 Story 2018. 3. 28. 17:11

유럽 선수 랭킹 4위 손흥민 대한민국 최초! 국제스포츠연구센터에서 유럽5대리그의 각 포지션 별 선수의 순위를 발표했다. 윙어부문에서는 메시가 1위, 살라가 2위 , 찰하노글루가 3위를 차지하면서 공동 4위로 토트넘의 손흥민과 AC밀란의 수소가 차지하였다. 어느새 월드클래스의 이름을 올린 손흥민 현재 병역문제로 재계약이 주춤거리고 있지만 그가 토트넘에서 보여주는 경기력은 유럽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썰 Story 2018. 3. 27. 08:55

구단주 베컴의 계획 호날두,루니,안첼로티 원해 구단주가 되어가는 데이비드 베컴 베컴은 마이애미를 연고로 새로운 구단을 출범하며 2020년부터 MLS(미국프로축구)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팀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경기장 또한 건설계획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베컴은 하나하나 만들어 가면서 선수진,감독 또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원하며 웨인 루니, 크리스타이누 호날두의 영입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두 선수 모두 30대 인 만큼 마지막 무대를 마이애미에서 보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썰 Story 2018. 3. 26. 09:07

맨유 알렉시스 산체스 "적응 어려워,심리적으로 지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7번 알렉시스 산체스 그는 아스날에서 맨유로 이적 후 그가 활약하는 모습은 점점 보여지지 않고 있다. 10경기 1골 2도움으로 무리뉴 감독의 축구 스타일의 적응 하는 것으로 어려워하며 맨유선수와 어울리지 않고 혼자 밥을 먹거나(혼밥)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런 추측 언론들이 무성한 가운데 산체스는 SNS를 통해 심경고백을 하였다. 산체스는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쳐있다, 하지만 이 문제점을 극복하겠다" 라고 말하며 칠레 언론의 인터뷰에서도 "갑작스러운 변화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한 내용에서 그가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다. 맨유는 산체스의 적응을 돕기 위해 같은 남미출신인 이자 맨유..

FootBall/썰 Story 2018. 3. 24. 16:41

맨유 마이클 캐릭 올 시즌 끝으로 은퇴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 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다음시즌 부터는 더 이상 캐릭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캐릭은 웨스트햄, 토트넘을 거쳐 맨유에 입단하며 12년동안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맨유의 감독들 (퍼거슨,모예스,반 할, 무리뉴) 또한 늘 캐릭을 경기에 출전하면서 그가 맨유에 꼭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캐릭의 현재 몸상태는 선수를 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전해졌으며 그는 은퇴 후 코치로 활약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썰 Story 2018. 3. 13. 20:42

피오렌티나 주장 아스토리 갑작스런 사망.. 피오렌티나의 주장 이자 수비수 다비데 아스토리 그가 오늘 갑작스럽게 호텔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축구 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세리에 리그는 27라운드에서 열리는 7경기를 연기하였으며 밀란더비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아스토리는 칼리아리,AS로마,피오렌티나 등 여러 세리에 구단에서 활동하면서 2011년에서 2017년 까지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14경기 1골을 기록한 유능한 수비수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에 아스토리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ootBall/썰 Story 2018. 3. 4. 21:32

이탈리아..스웨덴 넘지 못하다 ㅠ 이탈리아와 스웨덴의 월드컵 PO 2차전 경기가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이루어졌다. 1차전에선 1-0 승리로 스웨덴이 승리했었는데 2차전에서 이탈리아의 역전을 기대했죠.. 하지만 결과는 0-0 무승부로 최종 스코어 1-0 으로 스웨덴이 러시아 월드컵 진출을 이루어냈죠.. 이탈리아는 상당히 공격적이었어요. 점유율 ,슈팅 ,유효슈팅 등 수치로써는 우세했죠. 하지만 수치는 수치일뿐 득점으로 기록되진 못했어요. 늘 유로,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를 이번 월드컵에서 보지못해 아쉽네요 ㅠ 이렇게 1958년 월드컵이후 60년만에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제일 아쉬웠던건 "지안루이지 부폰" 이번 대표팀 은퇴를 러시아에서 마지막을 보낼라는 부폰에게 결국 야속한 결과만을 남기고 가네요...

FootBall/썰 Story 2017. 11. 14.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