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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마르키시오 미국 MSL 이적 추진 유벤투스의 원클럽맨 이자 어느새 레전드라고 불리는 마르키시오 그가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미국행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마르키시오는 유스 시절부터 현재까지 25년동안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그런 마르키시오는 최근 스투라로에게 주전경쟁에 밀리며 새로운 팀을 찾고있다고 한다. 마르키시오는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며 "절대 다른 이탈리아 클럽팀의 유니폼을 입지 않겠다" 라는 말을 남겨 그가 세리에가 아닌 다른 리그로 진출을 암시하였다. 미국 스포츠언론은 마르키시오의 유력 행선지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라고 보도하였으며 마르키시오의 행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21. 12:59

바르셀로나 브라질 유망주 아르투르 멜루 영입 임박! 그레미우의 이니에스타라고 불리는 아르투르 멜루 바르셀로나가 멜루의 협상의 마무리 단계라며 아르투르 멜루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바르셀로나는 아르투르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으며 중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니에스타 대체자로도 낙점이 되었다고 한다. 이적료는 약 53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아르투르가 합류하는 시기는 2019년 1월 쯤으로 밝혀졌다. 그가 서둘러 바르사의 유니폼을 입는 날이 오기 만을 기다려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21. 08:46

이청용 6월에 FA신분 유력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이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실패 한 후 그가 다가오는 6월에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이다. 영국 언론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 호지슨이 여름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시도 할 것이라며 올 시즌 계약이 만기되는 선수들에게 재계약을 시도하지 않을것이라고 알려졌다.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이청용도 크리스탈팰리스를 떠나야 할 것이다. 이청용은 1월 이적시장에서 볼턴 원더러스의 임대 이적에 근접하였지만 측면 미드필더 바카리 사코가 부상을 당하면서 호지슨은 이청용의 이적을 무산시키면서 출전기회를 보장받으나 싶었다. 하지만 이청용에게는 출전기회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대기명단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월드컵 출전을 준비하는 ..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20. 14:20

맨유 이적시장에서 크로스 영입 추진 맨유가 여름이적시장에서 크로스의 영입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이다. 1월 이적시장에서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였지만 중원을 보충하지는 못하였다. 펠라이니는 부상, 캐릭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 포그바의 유벤투스 시절 기량 등 맨유의 중원 영입은 큰 과제이기도 하다. 그런 맨유가 중원을 채워줄 선수로 레알마드리드의 크로스를 우선순위로 영입할 생각이다. 영국 언론은 무리뉴가 크로스의 영입을 NO.1 타겟으로 점찍어 놨다고 보도하며 맨유가 여름이적시장에서 크로스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다만 크로스의 영입은 반드시 어려울 것이다. 레알마드리드에서 꾸준히 활약해주는 크로스를 맨유에게 쉽게 보내줄 일은 없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20. 08:45

아스널 나폴리DF 쿨리발리 주시중.. 아스날이 수비보강을 위해 여름이적시장을 준비중이다. 애초 웨스트브롬위치의 조니 에반스의 영입을 준비했지만 결국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 실패로 여름이적시장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태 그렇게 되면서 아스날이 세리에까지 주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쿨리발리의 관찰을 위해 이미 스카우터를 파견했다"라고 보도하며 아스날이 쿨리발리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쿨리발리의 몸값은 약 599억원으로 아스날 말고도 많은 구단들이 쿨리발리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과연 나폴리의 벽 쿨리발리가 여름이적시장을 뜨겁게 해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19. 22:22

AC밀란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 영입 추진중~ 전 맨유의 선수이자 네델란드의 유망주 멤피스 데파이 윙 포워드로써 맨유에서 제 2의 호날두라며 등번호 7번으로 영입되었지만 맨유의 생활은 최악이었으며 쫒겨나듯 리옹으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리옹에서의 데파이는 훌륭했다. 라카제트가 아스날로 이적하기 전 서로의 호흡은 대단했으며 페키르의 공백도 메우면서 그의 능력이 재평가 되고 있다. 그런 데파이를 많은 구단들이 지켜보고 있지만 AC밀란이 제일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밀란은 가투소가 부임 후 10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직 공격력에는 부족함을 보이고 있다. 밀란은 현재 데파이를 우선 순위로 영입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지만 이적시장에서 많은 돈을 쓴 밀란의 중국 구단주 리용홍이 파산을 선언하면서 데파이의..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19. 21:09

레알 아자르 영입에 베일 + 1495억에 원한다. 끝이 없는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에 아자르가 다시 언급이 되었다. 올 여름 선수단 개편을 원하는 레알마드리드가 아자르의 영입의 구체적인 옵션이 밝혀진 것이다. 영국 언론은 레알마드리드가 첼시의 슈퍼크랙 아자르를 영입을 제안 했으며 베일 + 1495억원에 아자르 영입을 원한다고 독점 보도 하였다고 한다. 레알마드리드는 지속적으로 아자르의 영입에 손짓을 하였으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자르와 베일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입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19. 08:48

베일 레알마드리드와 작별 다가온다.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베일의 미래가 그 어느 때보다 레알마드리드와 멀어졌다", "베일은 지단 감독의 밑에서 더이상 함께 하기 힘들 것을 알고 있다" 라고 보도하며 그의 이적가능성을 점치기 시작했다. 한때 레알마드리드의 BBC라인으로 불리면서 우수한 성적을 만들어 내었지만 발목 부상 이후 번개 베일의 모습은 점차 보기 힘들어졌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일의 이적은 예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알마드리드는 제 3의 갈락티코를 위해서 처분대상자 중 베일이 속해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의 이적가능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18.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