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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에브라 웨스트햄으로 복귀한다? 현재 무소속 에브라가 EPL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에브라는 유벤투스에서 마르세유로 이적 후 팬과 싸움을 벌이면서 그는 소속팀과 계약해지를 당하고 말았다. 그런 에브라에게 웨스트햄이 에브라의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웨스트햄은 에브라가 정상급 풀백이었던 점을 고려해 웨스트햄의 전력에 상당히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라고 한다. 우리에게 박지성의 친구이자 맨유의 정상급 풀백이었던 그가 다시 EPL에 복귀할수 있을지 지켜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7. 08:52

맨유 레알MF 코바시치로 중원보강 준비 맨유가 산체스로 공격을 보강 후 이어 중원을 보강할라고 준비중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원까지 보강했으면 좋겠지만 산체스의 영입에 몰두해 영입은 힘들었다. 맨유는 포그바,마티치,캐릭,펠라이니 등 중원을 지킬 선수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 캐릭은 이번시즌을 끝으로 은퇴, 펠라이니는 부상과 계약만료가 다가와 맨유는 대비책을 준비하고있다. 캐릭의 대체자로 뮌헨의 아르투로 비달을 노린다는 소식도 있지만 마냥 비달의 영입을 기다릴순 없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의 코바시치가 중원보강의 적임자로 선수로 낙점되면서 겨울이적시장에서도 코바시치와 이적설이 있던 맨유이다. 하지만 코바시치는 맨유 뿐만이 아닌 리버풀 ,인터밀란,유벤투스 등 여전히 눈여겨 보고있다. 레알마드리드는 코바시치를 쉽..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5. 21:50

마레즈의 일탈.. 팀동료들 까지 나섰다 마레즈의 일탈이 점점 지속되는 가운데 레스터시티 측은 복귀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하지 못하게 만든 레스터에게 불만을 가진 마레즈는 훈련은 물론 경기까지 그리고 레스터시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는 상태이다. 마레즈가 빠진 스완지,에버턴 경기에서 레스터시티는 좋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레스터시티 임원들은 속이 타고있다. 이런 사태에 팀 동료들까지 가세하면서 그가 돌아오면 환영하면서 반길꺼다 라는 메세지를 남기며 그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마레즈를 다른 구단에서 예의주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 ,첼시,리버풀 등 관계회복이 어려운 마레즈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름 이적시장 전까지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앞으로를 지켜..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5. 21:35

말콤 "EPL 가고싶어지만... 보르도가 막았다" 겨울 이적시장의 뜨거운 유망주였던 보르도의 말콤이 이번 이적시장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말콤은 많은 구단의 관심 속에서 어느팀으로 이적 할까를 고민하였지만 구단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말콤은 꿈에그리던 EPL진출이 코앞까지 왔었지만 보르도 회장과의 면담에서 이적을 말렸다고 말하였다. 보르도 회장은 말콤은 구단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며 보르도가 리그 탑6 진입에 모든걸 바치겠다라며 말하며 보르도를 위해서,말콤을 위해 모든걸 쏟겠다는 메세지를 전했다고 한다. 말콤을 원하던 아스날,토트넘은 각각 오바메양,미키타리안,루카스 모우라 를 품으면서 말콤의 존재는 서서히 잊혀져 갔다. 말콤은 리그가 끝날때 까지 보르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하며 그의 다음 이적..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5. 08:53

무리뉴 데 헤아 ↔ 베일 트레이드 가능? 맨유의 감독 무리뉴가 데 헤아와 베일의 트레이드에 허락 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레알마드리드의 데 헤아의 대핸 오랜 구애는 한 두번 나온 일이 아니다. 그리고 무리뉴 또한 예전부터 베일을 원하면서 데 헤아의 대체자 또한 생각해 놓고 있어 여름이적시장의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였다. 레알마드리드의 끈질긴 데 헤아 영입에 뿌리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무리뉴 감독은 "데 헤아를 보낼 의향이 있으며 어디까지나 베일을 얻을 수 있다는 조건내에서이다. " 덧붙여 "베일은 EPL에 복귀하고 싶어한다" 라고 말하며 양 구단의 교환은 긍정적으로 검토되었다. 과연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퍼스타의 이동이 이루어 질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4. 20:55

맨유 즐라탄 대체자는 이카르디!! 이번 이적시장에 레알의 구애를 받았던 이카르디가 이제 맨유의 관심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무리뉴감독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로 이카르디를 생각중이라고 한다. 레알마드리드가 원하는 이카르디 영이번에 맨유도 뛰어든 것이다. 이번 이적시장 막판에 즐라탄의 LA갤럭시 이적설이 있었고 다음 이적시장에서 즐라탄의 거취는 잔류라고 판단하기 힘들다. 맨유는 과거의 즐라탄 처럼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필요로 하지만 루카쿠에겐 만족하지 못하면서 이카르디의 영입에 다가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카르디는 최근 나폴리와 영입설 또한 거론되면서 그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보여준 뜨거운 관심이 여름이적시장에서 더욱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4. 19:40

맨유 데 헤아 이적대비 픽포드 노린다. 맨유에서 없어서는 안될 골키퍼로 성장한 데 헤아 데 헤아를 가지고 있는 맨유가 데 헤아의 이적을 대비해 벌써부터 준비한다는 소식이다. 데 헤아는 레알마드리드의 러브콜을 계속해서 받고 있으며 그런 레알마드리드는 이번 이적시장이 아닌 여름 이적시장에서 폭풍영입이 예상되는 바이다. 레알마드리드는 골키퍼의 영입을 우선시 보고있기에 데 헤아의 영입 또한 여전히 원하고 있다. 그런 데 헤아의 이적을 대비해 에버턴의 골키퍼 픽포드를 눈여겨 보고있다. 픽포드는 현재 에버턴의 주전 골키퍼이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로운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이적시장이 끝난 지금 벌써부터 여름이적시장의 준비가 모든 구단이 분주하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4. 19:30

레알마드리드 AS로라 골키퍼 알리송 원한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조용했던 레알이 벌써부터 여름이적시장을 준비하는 것 같다. 레알마드리드는 나바스의 대체자로 여러 골키퍼와 접촉을 시도했지만 정작 원하는 쿠르트와 , 데 헤아의 영입은 무리로 판단하고 케파의 영입 또한 무산되며 이번엔 AS로마의 알리송으로 눈길을 돌렸다. 알리송은 이번시즌 로마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런 알리송을 보는 레알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FootBall/17-18 이적설 Story 2018. 2. 3. 18:12